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의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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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a의 생각 - ok____dj's me2DAY
2010/01/24 11:46 삭제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
permalink BlogIcon 로이스
2010/01/24 18:3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네요.
휴가 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BlogIcon Cantata
2010/01/24 19:44 수정/삭제
아뇨 별일없었죠...
그냥 마음에 와닿는 글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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