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 영삼성 캠퍼스리포터는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프로그램입니다. 6개월간 활동해왔던 영삼성 캠퍼스리포터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던 수료식에서 제가 활동한 서울경기2조 이글2글이 우수조 1등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열리는 행사들의 집합장소인 5층 다목적홀에서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 오후에는 캠퍼스리포터 11기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강남 딜라이트 앞!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퍼스리포터 수료식이라는 X배너를 제외하고는 여느때와 다름없는 강남의 삼성 딜라이트 앞입니다. 시간대가 출근시간도 아닌 어정쩡한 오전이었기에 상당히 조용한 강남이었습니다.

삼성 딜라이트 안으로 들어가기 전 모서리를 찍어보았습니다. 강남 한복판인지라 카메라들고 기웃기웃 거리지는 못해 걸어가는 와중에 조리개 최대개방으로 빠르게 찍어보았습니다.


5층 다목적홀의 캠퍼스리포터 수료식!  

딜라이트 입구에서 보았던 X배너가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이 열리는 다목적홀 앞에도 두개나 세워져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 생생하다보니 저 위치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에 앞서 그동안의 각 조별 활동사진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우수조 1등으로 뽑힌 이글2글인 만큼 저희조 사진들이 꽤나 많이 분포해있어서 괜히 뿌듯했습니다.


종이백 한가득 수료증과 수료 선물!  

영삼성 로고가 박힌 종이백은 발대식때부터 6개월간 활동하면서 기회가되면 매번 볼 수 있는 백입니다. 역시나 수료식때도 저 종이백에 수료증, 수료 선물, 물한병 이렇게 들어 있었습니다.


수료증 케이스의 앞쪽에 위치한 황금빛깔 YOUNG SAMSUNG 로고입니다. 캠퍼스리포터 10기 발대식때 받았던 위촉장 이후에 오랜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였기에 수료증을 수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수료가 증명되었습니다.


캠퍼스리포터 수료식의 시작!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이 오전 11시 시작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20분정도 지연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늦었으나 수료식 종료는 계획에 맞게 12시에 종료되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료식의 시작은 역시 캠퍼스리포터 10기 대표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런식의 위촉장, 수료증을 받는 대표자들은 별 의미가 없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얼마전 깨달았습니다.
저기 수료증을 들고 서계시는 영삼성을 대표하는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홍섭 상무님이 모든 행사의 주체가 되셨습니다.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증 전달이후 역시 가장 기다려지는 순서인 시상순서였습니다. 영삼성은 약 300명이 활동하는데 그중에서 일부 우수자들에게 베스트퍼모머라는 이름으로 수료시에 시상을 하게됩니다. 개인 베스트퍼포머 1등을 한 학생은 이번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직접 취재를 가게되었습니다.

영삼성은 개인별 활동뿐만 아니라 조별활동도 병행하게 되기에 우수조에 대해서도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였던 서울경기2조 이글2글이 빛났던 캠퍼스리포터 10기 우수조 시상입니다.

이글2글은 6개월의 기간동안 25개의 조별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활동량과 양질의 컨텐츠로 영삼성에서 찾아뵈었었는데 그 결과 우수조 1등의 영예를 얻게되었습니다. 상금은 무려 백만원입니다.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홍섭 상무님이 수료식의 마지막을 훈계의 시간으로 마무리하셨습니다. 매번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는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행사의 꽃! 기념촬영!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단체사진 촬영까지 수료식의 전 과정이 끝나고 행사가 마무리된 후 각자 기념촬영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과 그동안의 부담감을 떨쳐버리는 마음으로 셔터를 마구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래 수상을 하지 못하면 수료증만 받게되나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서울경기2조 이글2글이 우수조 1등으로 수상하게되어 11명의 조원 모두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캠퍼스리포터 수료식' 현수막이 무대 바로 위까지 내려왔습니다. 수료식의 종료를 알리듯 오후에 있을 발대식 준비에 관계자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아마 캠퍼스리포터 11기 발대식의 현수막도 똑같은 디자인에 수료식이 발대식으로 바뀐 모습이 아니었을까 예상해봅니다.

무대위에서 바라본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이 끝난 다목적홀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아서 다소 아쉬운 수료식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제 사진은 아니지만 우수조 1등으로 선정될 수 있게 이글2글을 이끌어준 저보다 어린 저희조 조장입니다. 캠퍼스리포터 9기와 10기를 연임한 조장이기에 아무래도 수월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캠퍼스리포터 10기 다른분들도 기념사진 촬영에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느라 바쁘셨습니다. 특히 저 현수막 앞은 줄서서 찍어야될 정도였습니다.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수료식 종료 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조가 아닌 다른 조의 모습으로 그 비싸다는 폴라로이드로 사람 인원수만큼 찍어주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사진 일곱번 찍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종종 보셨겠지만 CANTATA로 활동한 제 모습입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에서도 CANTAT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상금 백만원이 적힌 판넬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사진찍힘에 임했습니다.

10기 캠퍼스리포터가 11기 캠퍼스리포터에게 전하는 말에 '이글2글 1등 했어요~^.^'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글씨는 원래 위 사진보다 잘 쓰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역시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아래에 네임펜으로 문구적는 맛이 좋습니다. '12.02.21. 영삼성 캠리 10기 이글2글! 1등하다!!'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위 사진은 현재 표창장 사이에 끼워서 잘 보관중입니다.

삼성 딜라이트 5층에서 바라본 강남역 8번출구쪽의 모습입니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찍어서 다소 뿌옇게 나오긴 했지만 제일 처음 보았던 X배너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분좋은 마무리와 함께...  

오전에 행해졌던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은 12시에 종료되었고 기념사진 촬영까지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글2글이 수료식 후의 점심을 먹은 곳은 바로 매드포갈릭이었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절대 들어가지 않았을 곳을 마지막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첫 활동의 저녁식사를 이대역 부근의 김밥천국에서 먹었던 것과 매우 상반되는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6개월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준 이글2글의 조원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한명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진을 찍게되었고 또다른 한명은 1월에 군입대를 하게 되어 사진에 없습니다. 매드포갈릭에서 종업원의 셔터누름으로 찍힌 사진입니다. 조명의 영향인지 생각보다 느낌있는 사진이 나온듯 합니다.


집에와서 다시본 영삼성 종이백!  

발대식, 수료식, 홍보활동 등에 항상 쓰이는 영삼성 종이백입니다. 깔끔하면서 꽤나 쓸만한 튼튼한 종이백입니다.

수료증과 표창장 그리고 수료 선물의 모습입니다. 수료증과 표창장보다도 눈이 가는 것이 아무래도 선물이지만 의미있는 수료증과 표창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수료시에는 본래 수료증만 주는데 우수조1등을 해서 표창장도 덤으로 받게되었습니다. 6개월간 꾸준히 활동한 결과인 수료증과 열심히 활동한 결과인 표창장이 빛나고 있습니다.

'우수조 1등', '서울/경기2',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연동주'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개인 상보다도 조별 상은 11명의 조원들이 함께 6개월간 만들어온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물에 대한 궁금증!  

youngsamsung.com이 정말 확실하게 인쇄된 포장지로 싸여져있는 수료기념 선물입니다. 이전에는 어떻게 주었는지 알 수 없지만 상당히 포장지가 눈에 튀는 디자인입니다.

영삼성에서 수료기념으로 준 선물은 바로 마우스입니다. 그냥 마우스도 아닌 무선 마우스입니다. 사실 마우스라 실망한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어찌보면 수첩,펜,노트와 같은 기념품보다도 현실적으로 실용적인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Smart&Super라는 가장 큰 타이틀이 있는데 그렇게 고가의 제품은 아니기에 그럭저럭 쓸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초모니 USB 수신기라는 부분이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괜찮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SAMSUNG제품으로 역시나 삼성 마우스에서 대부분 찾아볼 수 있는 그 위치 즈음에 SAMSUNG이 새겨져있습니다. 지금은 Logitech 유선 마우스로 잘 사용하고 있고 불편함이 없기에 책상 선반위에 고스란히 뜯지도 않고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어쩌면 이런 제품으로 블로그의 나눔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듭니다.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를 수료하고...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캠퍼스리포터 10기의 활동을 우수조 1등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처음으로 임하는 대외활동에서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것에 아무래도 조별 활동이기에 다른 조원들의 힘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외활동을 하면서 최종에 남는 것은 사람들과의 인연이기에 활동을 하면서 맺었던 인연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해봅니다.

CANTATA에 의해 창작되거나 옮겨진 "마무리가 좋았던 영삼성 캠퍼스리포터 10기 수료식에 가다!" 은(는) 본 블로그의 필자(CANTATA)의 허락에 의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본 블로그 포스트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FACEBOOK 디지털자키닷컴 페이지의 좋아요를 통해 디지털자키닷컴를 구독하시면,
FACEBOOK으로 “디지털 라이프를 들려주는 사람의 이야기”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료하신거 축하드립니다
  3. 축하합니다 ^^
    넘 멋지고 한편으론 대학생의 열정이 부럽네요
  4. 다른 것 보다 ... 받아오신 기념품과 상금이 탐나네요 ㅠ_ㅠ
  5.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 ㅎㅎ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홧팅입니다..!!
  6. 와우~정말 고생많으셨네요 ㅎㅎ
    개콘 후기는 언제 올려주셔요 ^^; 기다리고있어요 ㅋ
  7. 이야~~ 정말 대단하시네요... ^^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부탁드려요~~~
  8. 수료하신 모든분들에게 추카말씀 전해드려야겠군요^^
  9. 시작은 김밥집에서 마지막은 멋진 곳에서 만찬을 하셨네요.
    6개월의 활동이 1등으로 대미를 장식하셨군요. 1등 축하드려요.
  10. 고생 많으셨네요~
    축하드려요~^^
  11. 삼성은 요즘 젊은피를 갈구하네요.
    간혹, 연륜은 무시한채 말이죠. 과연 이건희회장의 뒤를 이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래서 더욱 젊은피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지만요.
    축하드려요.
  12. 열심히 한 댓가군요.
    축하합니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 같아요.^^
  13. CANTATA님~ 축하드려요~~ ^^
    마무리 잘 하고 우수조 표창장까지!
    넘 멋지십니다! ^^
  14. 재미있는 기회가 되셨을 것 같아요.
    우수조 1등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15. 와우 역시 고수님들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축하드려요.
  16. 축하합니다~~고생하셨어요~~^^
  17. 멋진 활동 참 많이 하시네요. 마무리까지 멋집니다.
    영삼성은 혜택도 다르네요.^^
  18.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수료도, 수상도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19. 단체사진 블로그에만 올리고 왜 사진은 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