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의 따스함을 정선의 예미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에 교육에 관한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4월 6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재활용하여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유난히 저를 피하던 예미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기증식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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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찾아간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이름으로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로 출발하기 위해 아침일찍 본사로 찾아갔습니다.  

지난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련 글에서 자주 알려드렸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본사가 위치한 곳은 바로 분당의 서현역 부근입니다. 정확히는 분당요한성당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지난 3월 월례회의 이후에 일주일만에 다시 방문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입니다. 일주일의 어쩌면 짧은 시간인데담장 앞 잔디는 더 파릇파릇해졌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임을 알리는 표지판도 이제는 정말 익숙합니다. 앞으로도 이 표지판을 자주 보게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항상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건물의 앞입니다. 매번 보이는 오른쪽에 위치한 미니 버스는 타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예미초등학교 방문시에 직원분들의 개인차량이 아닌 위의 미니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잠시 홍보팀 사무실에서 대기하다가 강원도로 출발하기 위해 본사 건물을 나왔답니다. 이날은 날씨가 따뜻하지도 않고 춥지도 않았지만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던 날이었습니다. 약간 우중충한 날로 좀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없었습니다.


분당에서 정선으로! 예미초등학교!  

분당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까지 지역난방공사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강원도라 그런지 생각보다 먼 거리였습니다.


강원도라는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학교 주변은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있는 예미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산 속의 나무들도 어느덧 푸른빛을 서서히 내고 있었습니다.

예미초등학교에서 진행될 행사에서 사용할 '예미초등학교 인재양성을 위한 컴퓨터 기증' 우드락 판을 안전하게 운반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강원도 정선이지만 학교 정문앞은 돌하루방의 형체를 한 석상이 세워져있습니다. 학교 건물이 알록달록하게 색칠되어 있어서 초등학교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였습니다.

'꿈·사랑 · 긍지가 함께 숨쉬는 예미교육'이라는 예미초등학교의 교육목표라고 볼 수 있는 문구가 정문에 적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지라는 단어가 아무래도 예미초등학교에서 추구하는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원도 정선의 학생으로 강원도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교육이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컴퓨터 기증!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재활용하여 환경의 문제로 인해 IT강국에서 정보화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군복무시에 재활용 PC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어서 별로 좋지 않은 컴퓨터를 기증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밖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사양의 일체형 PC였습니다. 노트북을 제외하고 2003년형 데스크탑 PC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최신컴퓨터나 다름없어 보였습니다.


에미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의 만남!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분께서 예미초등학교의 게시판에 붙어있는 게시물을 유심히 보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예미초등학교를 예전부터 자주 방문하시고 계시는 이 활동을 주로 이끌어주시는 간사님이십니다.

예미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만나뵙고 그동안의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방법 및 대외적인 활약상을 소개받았습니다. 탁자에 올려져있는 것들이 학생수는 적지만 수많은 활약을 해온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들이 정리되어 있는 앨범입니다.

예미초등학교 박관희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미초등학교와 강원도 정선에 대한 자긍심을 많이 갖고계신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얼마전 방영되었던 1박2일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를 하시면서 정선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팀장님 등 8명이 예미초등학교로 방문하였는데 그중에 2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으로서 취재차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왼쪽에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 여학생이 블로그 기자단 중 한명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예미초등학교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지원을 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고 제한사항이 많았는데 강원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는 제대로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미초등학교의 영어교육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있는데 방과후 활동의 원어민 영어강사 교육을 통해서 영어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결과물들로서 매년 한국지역난방공사배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여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포상과 격려로 영어교육의 동기부여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영어말하기 대회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신문에도 기사가 나는 정도로 아이들의 영어 능력이 길러지고 있습니다.
(※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활동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 기증을 위해 예미초등학교를 찾았고 교장실에 들어와서 느낀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의 교장실에 있는 컴퓨터 모니터는 대개 와이드 모니터와 같이 좋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 교장실 모니터는 세월이 많이 흐른 것 같아보였습니다.

4월 6일 금요일에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15:00, 강당)'이 적혀있는 모습입니다. 예미초등학교 또한 주5일제 수업으로인해 토요일에 쉬지만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토요일에 출근하여 아이들이 학교에 나와서 독서 활동 및 기타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예미초등학교 또한 도움반 운영 활성화!  

예미초등학교 또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도움반이 마련되어있으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명의 도움반 학생이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 정선이라는 지리적, 환경적 문제로 인해서 예미초등학교의 학생 및 학급 현황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학년의 반이 1개씩 형성되어 있고 2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3명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학교 운영 계획 게시판을 통해서 예미초등학교의 일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놀라웠던 부분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가는 예미초등학교!  

'The world is our friend.'라는 문구가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대학생의 신분인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해도 천장에 매달려 있는 문구는 '복도에서 뛰지마시오'라는 문구 뿐이었습니다. 이제는 영어의 중요성이 워낙 크다보니 초등학교때부터 위와 같은 문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말 세계는 우리의 친구일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천장에 매달려있던 팻말뿐만 아니라 이처럼 계단에서도 영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계단에서 뛰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적극적이셨던 예미초등학교 학부모님들...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부모님들이십니다. 상당히 적극적이시고 다들 미인이셨습니다.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시며 E-mail을 문자로 적어 보내주셨던 학부모 회장님께는 곧 메일로 아이들 사진까지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과학실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들어올 기자재들의 모습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전자칠판이 설치되면서 좀더 쾌적한 실험실의 모습이 완성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차려주신 예쁜 다과의 모습입니다.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식탁보 위에 올려진 다과도 알록달록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다과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기자분과 인터뷰하시는 예미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과연 사보에는 예미초등학교 이야기가 어떻게 실리게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잠시 둘러본 예미초등학교의 모습!  

복도의 모습은 초등학교라는 것을 말하기라도 하듯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창가로는 식물이 벽쪽으로는 아이들의 작품들이 걸려있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일 때의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해져서 모교의 복도 모습이 어떠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 때도 아마 이러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잠시 떠올려봅니다.

한쪽 게시판을 가득채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현황입니다. 2006년부터 2011년 작년까지의 활동 사진들이 모여있습니다. 2006년부터 진행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거친 많은 학생들이 새로 들어오고 졸업하고를 반복하였고 그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하여 각 학교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예미초등학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미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해당되는 지역에 계속 거주지를 두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교육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초등학생 특유의 자유스러움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푸름 미술관과 화랑 미술관이라는 게시판입니다. 저 또한 초등학생때만 해도 저렇게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했었는데 어느덧 칙칙한 검은색, 회색, 남색을 좋아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어쩌면 저 시기에만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에 대한 초등학생의 작품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처음 구절을 보고서 무슨 초등학생이 사랑을... 이라는 생각을 갖고 읽어 내려갔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이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 형제 관계의 우애 그리고 위험할 때 도와주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것을 대학생이 될 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초등학생이 저러한 생각을 하였다는 것이 참으로 예사롭지 않습니다.


과학실 옆으로 정리되어 있던 과학 기자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다 만난 익숙한 해골모형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익숙하다 싶었는데 집에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섬뜩한 특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 및 각종 활동을 통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양초와 핸드폰 고리 등의 모형인데 실제로 사용하기 아까울 만큼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영어만 잘할 줄 알았는데 손재주도 뛰어난 아이들이었습니다.



본격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을 맞아 예미초등학교 교육가족 일동이 제작해서 강당에 걸어주신 현수막의 모습입니다. 봄이 오는 이 시기에 맞게 녹색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의 현수막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을 위해 강당에 들어섰는데 뒤쪽 게시판에 학교 연혁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한난방이라고 표시하였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록도 적혀 있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학생영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 1명, 최고상 3명, 최우수 3명, 우수 2명의 매우 우수한 성과에 감탄하였습니다. 평소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원으로 원어민 교사와의 프리토킹이 자유롭게 진행되다보니 자연스레 영어 말하기에 능숙해진 학생들이 얻어낸 결실이라고 보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지역난방공사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취재노력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기울여가며 열심히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컴퓨터 기증식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이 강당에 모여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그 가운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장난을 치며 바른자세를 취하는 척을 하는 귀여운 학생도 있었습니다.

좌측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팀장님, 예미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십니다. 행사시작전에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본격적인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측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분들, 예미초등학교 학부모 회장님 그리고 교장선생님까지 앉아 계셨습니다.

여느 학교의 기본적인 행사 순서에 맞게 국민의례로부터 애국가를 제창하는 순서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장난기 넘치던 아이들도 국민의례 시간과 애국가를 제창하는 시간에는 엄숙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예미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이었습니다. 원래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은 운동장에서 울리는 스피커로 해야 제대로이기는 하지만 반가운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의 모습과는 비교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에 옆사람 친구와 떠들지 않고 훈화를 경청하는 착한 아이들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예미초등학교를 방문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분들과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만 호명하실 줄 알았는데 대학생 블로그기자단까지 소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의 진행은 예미초등학교 측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좌측으로 식순까지 적혀있었던 준비를 많이 해주신 행사였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팀장님께서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 기증식을 통해 기증되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화 시대에 맞게 혜택을 누리며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 예미초등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된 행사였습니다. 예미초등학교와 같이 학생들이 적을 경우 단점도 있지만 단합이 잘 될 수 있고 서로 정이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포상을 함으로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서 그 결과로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또한 성실함에 대해서 포상도 받는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상을 받게된 두 학생이 상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학생이 매우 부러워하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그 학생이 앞으로 열심히하면 다음번에는 꼭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팀장님께서 직접 학부모 회장님과 학생에게 컴퓨터 기증을 의미하는 우드락 판과 함께 컴퓨터를 기증하셨습니다. 아래 컴퓨터를 보면 재활용 컴퓨터라고 보기에는 정말 깨끗한 컴퓨터입니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홍보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또한 위 컴퓨터와 유사한 기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팀장님과 예미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기념사진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터 기증과 같은 지원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컴퓨터 기증을 매개로 만난 인연들...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을 통해서 만난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분들과 예미초등학교 교직원분들의 사진입니다. 분당과 강원도라는 먼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컴퓨터 기증이라는 매개를 통해 한 컷의 사진속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난기 넘치는 예미초등학교 아이들과도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개구쟁이로 보이는 아이가 제대로된 단체사진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저러한 단체사진 자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마 그 친구들도 어렸을 때 이러한 모습이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컴퓨터 기증이라고 적힌 녹색 우드락판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기 위한 경쟁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 기자님과의 가위바위보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최종 승리자는 이전에 성실한 활동으로 포상을 받은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아이였습니다.

엄청난 경쟁에서 승리의 기쁨으로 얻어낸 '컴퓨터 기증' 우드락 판을 들고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우월한 체격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마 예미초등학교의 고학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컴퓨터 기증식으로 하나된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분들, 예미초등학교 교직원분들, 학생들, 학부모님들의 모습입니다.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이 앞으로 한 회사의 직원으로 한 아이의 학부모로 건강하게 자나라길 기대합니다.

예미초등학교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컴퓨터 기증식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컴퓨터 기증식으로 받은 컴퓨터를...  

한국지역난방공 컴퓨터 기증식을 통해서 예미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에게 컴퓨터가 기증되었습니다. IT강국이라는 말에 맞게 컴퓨터와 함께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된 활용을 위해서는 예미초등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제대로된 컴퓨터 활용에 대한 교육이 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강원도의 미래인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기회에 있어서 강원도 정선이라는 지리적인 제한점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PS. 컴퓨터 기증식 이후에 예미초등학교의 영어교육에 대해서 참관하였는데 그 부분은 다음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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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예미초등학교..
    근처를...가끔 지나는데...
    아...이런일이 있었군요....ㅎㅎ
  2.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증식이군요 +_+
    제 마음에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3. 훈훈함이 느껴지는군요...
    잘 보곡 바니다 ^^
  4. 초등학생들의 상큼한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증식이 참으로 훈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