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스토밍을 위한 가이드북, '문제가  idea다'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리뷰 기회를 통해서 '문제가 idea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대학생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하다보니 어디를 가나 idea를 제시하고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문제가 idea다'라는 책은 더욱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문제가 idea다'라는 책의 대상 독자는 읽어보니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에서 프로젝트와 같은 일에 대한 idea제시가 잦다보니 이러한 책이 나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문제가 idea다' 최인철 지음


허브티와 여유롭게 차례부터 살펴본다!  

커피와 함께 움직이는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면서 잠시 허브티와 함께 독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어느정도의 가치를 두느냐의 차이일 것 입니다.

책의 구성은 1장부터 6장에 이르기까지 6개의 큼지막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약 350페이지 정도입니다.
책의 내용 초반부에는 idea에 대한 인식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서 요목조목 설명되어 있으며, 후반부로 갈 수록 대학생인 저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실무적인 부분으로 접목시키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idea를 사업화하는 설명들이 그러합니다.

이 책의 내용 중 일부에 'idea를 표기할 때 영어 소문자를 쓰는 이유가 있다. 대문자를 쓰면 idea 특징인 유연함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소문자로 idea라고 쓰는 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책의 제목부터 '문제가 idea다'라는 것에서 idea가 다소 어색하게 소문자의 나열로 적혀있는 것은 위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대학생 독자의 눈으로 바라본 책의 idea!  

저는 며칠전에 만든 제 블로그 명함을 책깔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제 소유물이라는 저만의 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인상적인 부분들은 밋줄을 긋는 것보다도 위와 같이 끝부분을 접어두고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중에서 대학생인 제 상황에 와닿는 인상적인 부분들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다양성'입니다. 남들이 모두 A+B=C라고 생각할 때 그 내면에는 또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책이 아니고서도 많은 곳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과 한개와 다른 사과 한개를 더하면 사과 두개가 됩니다. 이처럼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이 있는 반면 하나의 액체와 다른 하나의 액체가 더해지면 하나의 또 다른 액체가 되는 이러한 현상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당혹스러운 경우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인적 네트워크에 대해서 매우 중요시하는 제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Problem X Solution = idea'라는 도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idea를 구상하고 발전시킬 때에 무작정 생각하는 것보다도 어떠한 문제점을 대상으로 파고들어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것을 발전시켜 또 하나의 다른 idea로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마케팅분야에서 대학생 대외활동을 하고 있는 저로서 이론은 쉬우나 몸과 행동이 잘 따라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idea를 제시하라고 주어지면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고 작은 것부터 찾아나가 발전시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dea 발상의 단계는 위의 problem, solution, valuation 단계의 연속입니다. 어떠한 idea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놓고 idea를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았는데 valuation(평가)의 단계에서 부적절함을 인식하고 다시 problem 단계로 무한 루프를 돌게됩니다. 이것이 지난 3월부터 4월 제 머릿속을 멤돌던 단계입니다.

'청개구리 이론' 쉽게 말해서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이라는 잘 알려진 이론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지나간 길을 걷지 아니하고 새로운 것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을 겪어야한다는 것이 '청개구리 이론'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시장인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이 청개구리 이론과 맞아 떨어집니다.

'실패 사례 벤치마킹'입니다. 특정 기업이 Problem을 인식하고 Solution을 제시했지만 그 이후의 단계인 비지니스를 위한 단계에서 실패한 idea들을 벤치마킹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지금 많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idea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도 비지니스에서는 밀려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우리나라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의 Good idea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치된 idea' 이 부분은 어쩌면 과거와 달리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에서 방치된 idea를 찾아 시장을 형성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겠지만 그 '방치된 idea'를 찾는다라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방치된 idea'를 찾아낸다면 이 책에서 언급하였듯이 90년대 초반 '문자입력 방법' 입력 장치 분야와 같은 것이 또 한번 나타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문자입력 방법'에 대해서 언급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하였는데 '천지인한글'을 발명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자입력 방법에 대한 언급이 자연스럽습니다.

'지적재산권을 통한 권리 보호' 이 부분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학생으로서 매우 민감한 부분입니다. 기업의 사업 idea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특히 저작권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고 문제시 되기 때문에 권리 보호라는 부분이 쉽게 와닿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저작권에 대한 부분이 조심스럽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은 마무리됩니다. 아무리 좋은 idea라도 그 idea가 현실화 되려면 기업에서는 보고 체계와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 각자가 자신의 이익 및 업적을 생각하는 등 idea의 실현을 막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좋은 idea에 대해서 그 자체만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려는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생각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느 것 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대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문제가 idea다!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문제가 idea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idea를 위한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거치고 있는 제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효과적인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바꿔보려 합니다. idea 발상을 위한 point가 되는 부분들은 메모해두고 습득하는 것이 현재 대학생활 그리고 앞으로 기업에서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작게나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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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리뷰어 되고 싶은데..
    근데 진짜 리뷰 잘하시네요 ^^
  2. 정말 아무리 좋은아이디어라도......
    실현되기 위해서는......인간관계가 필수적이군요.....
  3.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책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읽어봐야하는 책이 한권 더 생겼네요 +_+
    유익한 책 소개기 잘 보고 갑니다~^^
  5. 함 읽어보고 싶은책이군요....:-)
  6. 사실..브레인 스토밍...이라는 단어부터 너무 친숙하지 않다보니..
    잠시 당황했어요...ㅎㅎ
  7. 요즘은 창의성.. 독착성이 주목받네요! 좋은 글을 통해 좋은 도서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8. idea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을 못잡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대략 감을 잡을 수 있겠네요~~^^
  9. 브레인 스토밍에 관한 내용이군요^^
    교수학습법에 관한 공부를 할때 깊게 파고든적이 있었는데..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10. 본래 아이디어 창조성 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빡~ 하고 떠오를 수 있는 거지만 그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이나 경험 관리 등을 간과해서는 안 되지요. 그런 부분까지 잘 일러주는 책인듯(?)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읽어볼게여 ㅋ
  11. 천지인 한글 개발하신 분이 쓴 책이군요.
    잘 봤습니다~
  12. 문제가 아이디어다.
    정말로 짧은 문장으로 정확히 표현한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3. 멋진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
  14. 아침부터 날이 왠만큼 덥네요,,ㅎ
    어째꺼나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