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케이스,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를 훑어보았습니다.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는 기존에 케이스 제작으로 유명한 슈피겐SGP에서 나오는 갤럭시 노트 케이스입니다.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는 기존에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이 여럿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발렌티누스 케이스는 색상을 기준으로 '피에스타', '산토리니', '클로버' 이렇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일단 슈피겐SGP 회사의 제품이 만듬새와 함께 사후관리가 괜찮기로 알려진 곳이라 더욱이 안심이 되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의 1차적인 사용자는 아니지만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의 디자인과 만듬새 등을 훑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 제품 촬영과정에서 셀프 스튜디오와 같은 장치가 없기에 배경 구성을 A4용지를 이용하여 사진마다 A4용지의 구분선이 드러나기도 하는 점은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렌티누스 케이스와의 첫 만남!  

발렌티누스 케이스와의 첫 만남은 역시 포장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세가지 색상의 제품이 존재하는데 빨간색과 주황색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 '발렌티누스 피에스타', 검은색과 연두색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 '발렌티누스 클로버', 그리고 위의 하늘색과 흰색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 '발렌티누스 산토리니'입니다. 세가지 색상 중에서 저는 하늘색과 흰색의 조화가 심플한 산토리니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

'VALENTINUS for GALAXY Note'라는 문구가 모서리에 적혀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특성상 주머니에 넣기는 다소 부담이 되고 들고다니기에는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에 대해서는 케이스를 구매하여 장착하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가죽으로된 고급스러워 보이는 케이스가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 제품이 슈피겐SGP 제품인지 타사 제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의 포장 옆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회사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슈피겐SPG'라고 부르고 있지만 SPIGEN을 슈피겐이라고 부르는게 상당히 어색합니다. 그래서 계속 스피겐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스피겐SGP에서 제작한 케이스이며 가품과의 구별을 위해서 우측 상단에 홀로그램 스티커를 배치한 것이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실제로 수많은 스마트폰 케이스들이 대부분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등을 갖고 질의 차이 회사 로고의 차이 정도로 다르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역시 주의해야할 점은 유사품을 정품과 같은 고가에 구입하는 상황일 것입니다.

슈피겐SGP 케이스 포장의 뒷면은 일반적인 IT기기들의 포장과는 다르게 매우 심플합니다. 수많은 제품의 특징들이 나열되어 있는 IT기기들과는 다르게 케이스라는 악세사리이므로 당연한 모습입니다.

'Designed by SPIGEN SGP Inc. Made in Korea'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슈피겐SGP에서 디자인했다는 것은 소비자로서 그다지 큰 관심사가 되지 않습니다. 이 문구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Made in China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항상 China에서 만든 제품이 안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불만제로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통이 안좋은 결과라는 것 때문에 당연히 Made in China보다는 Korea를 선호합니다. 다행히도 발렌티누스 케이스 제품은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발렌티누스 알맹이를 들여다보는 순간!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 개봉은 위와 같이 포장의 윗면을 통해서 개봉하게 되어있습니다. 갤럭시S2 SGP케이스 구매시에 보았던 플라스틱 케이스와는 다르게 무성의한 느낌의 플라스틱 틀에 끼워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죽제품이라 더 고가임에도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포장이 제품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 이미지에는 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플라스틱 틀에 고정되어 있는 발렌티누스 산토리니의 알맹이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늘색과 흰색의 조화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주는 색상입니다.

계속해서 플라스틱 틀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발렌티누스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케이스의 앞면에는 VALENTINUS라는 케이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무엇보다 케이스 종류에서는 고가의 제품으로 분류되는 것이다보니 가죽제품의 박음질 상태를 확인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만큼이나 위 사진에서 보아도 상당히 깔끔한 박음질 마감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발렌티누스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틀에 끼워진 상태로 살펴보는 과정이어서 옆의 단자들의 구멍에 대해서는 잘 안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여느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노트의 각 버튼 및 단자들에 대해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kuel Battery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자그마한 광고 팜플렛이 뒤에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마트기기의 주변기기에 대한 제품들이 적혀 있습니다.



말끔한 발렌티누스 케이스의 모습!  

플라스틱 고정 틀에서 빼낸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알맹이만 보니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부터 제대로된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이다보니 가죽의 마감처리와 상태를 유심히 봐야합니다. 특히 곡선으로 처리되는 모서리부분을 유심히 보아야하는데 위와 같이 상당히 괜찮은 마감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보이는 보충재는 케이스 형태 보호용이며 흰색으로 보이는 틀은 갤럭시 노트를 끼워서 고정시킬 수 있는 틀입니다.

위의 사진과 함께 자세히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제품에 대해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발렌티누스 케이스이 옆면을 보면 위와 같이 갤럭시 노트에 맞게 부착된 틀에 구멍에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서리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의 마감 상태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발렌티누스 케이스는 찍찍이가 아닌 똑딱이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찍찍이로 되어 있는 경우와는 다르게 역시 탄탄한 제품 고정력을 이 부분에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것과 같이 발렌티누스 케이스 앞부분에 'VALENTINUS'라는 케이스 제품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Valentinus가 무엇인지 검색해보니 철학자, 교황 등의 이름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이름이 적혀 있음에도 배치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발렌티누스 케이스 안쪽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카드지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케이스에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수납 공간을 이용하면 굳이 지갑을 꺼내지 않고서도 손에 들고있는 스마트폰의 케이스에서 카드를 꺼내서 사용하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케이스 사용 상황은 카드를 직접 꺼내지 않고 대는 지하철, 버스 등에서 교통카드 사용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Stylish people's Good Partner'라는 문구는 사용자로 하여금 '나는 이 케이스를 사용함으로서 Stylish하다'라는 사실을 인지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이 문구는 발렌티누스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해야 볼 수 있는 문구이므로 숨겨진 의도가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카메라의 화벨 설정에 의해서 케이스 안쪽의 색상이 약간 누렇게 나온 상황인데 실제로 흰색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의 형태를 보호하던 보충재를 제거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Leather Case라는 큰 제목과 함께 발렌티누스 케이스에 대해서 적혀있고 하단부에는 S/N가 적혀있습니다. 악세사리인 케이스에도 S/N가 부여해서 관리한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위에서 발렌티누스 케이스의 앞면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뒷면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두개의 구멍이 위치해있는데 상단의 구멍은 갤럭시 노트의 카메라 구멍이며 하단으로는 갤럭시 노트의 스피커부분입니다. 

가죽제품으로서 곡선과 함께 구멍의 만듬새를 볼 수 있는데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처리입니다.


앞면에는 'VALENTINUS'라는 문구가 배치되어 있고 뒷면으로는 'SPIGEN'이라는 문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발렌티누스 케이스의 뒷면에서도 상단부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단자들에 맞는 구멍과 함께 최 상단부는 완전 개방형으로 틀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각도를 조정해가며 제품의 상세 모습을 담아보려 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상단부의 모습인데 이처럼 완전 개방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예상되는 구멍은 갤럭시 노트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S펜의 탈부착 이동경로를 위한 구멍입니다.

'Designed by SPIGEN SGP in California, USA'라고 적혀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피겐SGP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케이스가 아쉽게도 디자인은 한국사람이 아닌 외국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식상한 카드지갑은 가라!  

두꺼운 지갑과 더불어 추가로 카드지갑까지 갖고 다니는게 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케이스 형태는 매우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체크카드, 교통카드, 명함 등을 꽂고 필요할 때 손에 들고 있는 갤럭시 노트 케이스에서 꺼낸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카드 수납공간 뿐만 아니라 옆으로 보이는 공간도 활용할 수 있어서 카드만이 아닌 영수증과 같은 것들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판과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 해외판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현재는 갤럭시S2를 사용중입니다. 갤럭시S2를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에 올려놓으면 위와 같은 크기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남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그림이 아닌가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그리고 갤럭시S3  

발렌티누스 케이스를 살펴보면 가죽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가죽의 질과 함께 박음질 마감 부분인데 중요하게 봐야될 부분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형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발렌티누스 케이스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케이스 중에서는 어느정도 고가의 축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갤럭시 노트 해외판 구매를 통해서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새벽 3시 15분을 기점으로 현재 갤력시S3의 UNPACKED 행사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슈피겐SGP에서도 갤럭시S3의 발표와 함께 케이스 디자인 작업에 들어갈텐데 발렌티누스 케이스와 같은 쓸만한 케이스를 선보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해당 포스팅에서 사용된 발렌티누스 산토리니 케이스는 슈피겐SGP로부터 지원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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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은 이렇게 카드 지갑 되는 케이스가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구요+_+
  3. 케이스 예쁘내요~ 요것 좋아 뵈는데 하나 살까봐요.. 제 노트는 ... 필름만 부착.. 쿨럭..ㅋㅋ
  4. 금요일이네요!!
    날씨도 좋은!!
    신나는 금요일 되시길 바랄께요^^
  5. 와~~~
    넘 예쁜데요...
    저도...노트인데....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6. 케이스 아주 이쁜데요~
    제품은 몰라도 케이스 탐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
  7. 정말 꼼꼼하 리뷰입니다.^^
    이젠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가네요...ㅎㅎ
  8. 저도 갖고싶네요
    색깔이 좋은데요
  9. 깔끔하네요. 카드지갑까지 달려있어 편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어린이날과 휴일 보내세요.
  10. 꼼꼼한 리뷰 잘 보구 갑니다..!!
    좋은 금욜이네요~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래요..^^
  11. 스마트기기의 케이스 들이 정말 스마트하게 발전하는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산뜻한 색상, 까끔한디자인 너무 마음에 드는 케이스네요 +_+
    갤럭시노트와 결화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3. 케이스가 아주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아~ 케이스 산뜻하니 이쁘네요.
    저도 갤럭시노트로 바꾸고 싶어요. ㅎㅎ
  15. 디자인 만 가지고 평가하자면, 어지간한 지갑 보다도 더 깔끔한 느낌이네요.
    휴대폰이랑 열쇠, 이것 저것 들고 나가기 불편하다 보니...
    두꺼운 지갑 보다는 머니클립을 주로 사용하지만...
    이제품 정도면 머니클립 사용 안할 듯 하네요^^ㅎ
  16. 카드지갑이랑 같이 사용된다는게 아주 좋네요^^; 저같이 현금없이 카드만 가지고 댕기는 사람에게 참좋을거 같아요. 근데 저는 겔럭시s2라 ㅎ,ㅎ
  17. 갤노트가 크기가 상당한 만큼,,
    케이스를 낀 갤노트가 전자수첩과 같은 느낌이 들어 좋네요~
    잘 어울리네요
  18. 탐나지만... 저는 스탠드형이 더 좋아서 그걸로 질렀어요. 그런데 아직도 케이스 기다리고 있다는.. ㅎㅎ
  19.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다자라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날되세요 ^^
  21. 케이스 정말 예쁘네요... 저는 그냥 젤리케이스쓰는데, 가끔 지갑형 케이스 하나 갖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