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에 실린 첫번째 기사 작성, 그리고 첫경험!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으로 할동을 시작하면서 홍보대사와는 다른 역할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직접 발행하는 사보의 지면 두페이지를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이 할당받았고 전문적인 기자가 아님에도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5회에 걸친 기사작성 기회중에서 2월에 작성한 블로그기자단의 첫 사보 기사를 제가 초안 작성 역할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월 겨울에 있었던 열정 넘치던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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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배부터 채웠던 곳, 첫 회의 장소!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홍보대사 및 블로그기자단의 발대식/OT 이후 어색한 첫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보 기사 작성에 대해서 회의를 하러 모였지만 첫시작은 허기를 채우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허기가 가신 이후에 본격적인 사보 기사작성에 관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떠한 위치에서 무엇을 하든간에 첫시작이 항상 어렵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의 역할로서 사보 기사 작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획부터 실행 그리고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전담해야했고 워낙 딱딱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공사의 사보이다보니 더욱 조심스럽게 고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대해서 아직은 어색했던 2월이었기에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회의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첫번째로 이루어졌던 포스팅 미션에 대한 서로의 피드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1차적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 6인이 단독적으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피자를 점심으로 먹으면서 몇 가지 방향을 잡은 상황에서 그 이후의 시간을 활용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홍보팀 소속 블로그기자단 담당자분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토받기로 했습니다. 



전국구 대학생들의 모임, 그리고 배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망을 갖고 있고 지속적으로 추가해가는 과정에 있어서 대학생 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대학생 블로그기자단 또한 전국적인 범위의 학생들이 선발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서울에서 오프라인 회의를 위해 모이면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버스터미널 근처로 모이게 됩니다. 2월에 가졌던 첫회의는 터미널과 가까우면서도 모임의 공간이 충분한 건대입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월 첫 오프라인 회의를 가질 때만해도 매우 서먹서먹한 사이였습니다. 그 당시 불과 며칠전까지 이름의 존재조차 서로 모르던 제각각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풀어나가야할 첫번째 과제였습니다. 그래도 첫 오프라인 회의를 함으로서 카카오톡 그룹채팅으로 손가락 놀림을 하던 때와는 다르게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핫플레이스,카페에서 아이디에이션!  
한국지역난방공시 본사 홍보팀 담당자와의 컨택을 위해서 건대입구의 카페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카페가 가장 붐비는 추운 겨울이었던 2월이었기에 자리 찾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수많은 카페중에 다행히 한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였기에 나른한 오후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가장 우측이 블로그기자단 담당자분입니다. 4개월간 활동해오면서 많은 소통 통해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이 당시는 블로그기자단끼리도 어색하고 담당자분과의 사이도 어색해서 사보 기사작성에 관한 아이디에이션 결과 검토는 마치 과제검사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블로그기자단끼리의 회의에서 나온 결과물을 담당자분께 브리핑해드렸고 그 방향과 내용은 역시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이었기 때문에 방향 설정부터 다소 오류가 있었기에 방향 재설정 및 아이디에이션 과정을 거쳤습니다.

아이디에이션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대로된 사보 기사에 대한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시간이 꽤나 흐르자 어느새 어색했던 기류가 걷히고 서로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첫회의는 블로그기자단 활동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사작성의 첫경험, 에디터의 마음이란?  
한국지역난방공사 2월 사보에 실릴 블로그기자단의 기사 주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홍보대사 명칭'이었습니다.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첫회의를 통해서 잡힌 틀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을 위한 사전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사 작성을 위한 블로그기자단 6인의 첫번째 활동으로 AK몰 MVP(AK몰 대학생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만든 '양성욱' AK몰 마케팅 담당자분과의 인터뷰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기자단 전 담당자 '박형복' 주무관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홍보대사와 같은 대외활동이 네이밍 과정을 거쳐 독특한 이름을 갖게된 과정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의 두번째 활동으로는 280명의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글DOCS폼을 이용하여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경험한 대외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에 내용 및 한국지역난방공사 이미지와 어울리는 대학생 홍보대사의 이름 후보를 정해서 설문을 받았습니다.

블로그기자단이 2월에 작성한 사보 기사는 제가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큰 제목]부터 [작은 제목] 그리고 단락별 제목들을 정해서 작성했습니다. OK-DJ.COM 블로그를 3년째 운영하면서 짧은 글들만 작성하다가 공식적인 글을 작성하려하니 상당히 어색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기존에 나와있던 사보 기사 및 신문을 읽어보면서 기사에서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고 끝맺음을 지어야하는지 어깨너머로 배워나가며 작성하였습니다.

작성된 3월 사보에 실릴 기사의 초안을 블로그기자단 중에서 국문학과에 재학중인 팀원이 교정을 해주었습니다. 사보 기사를 쓰는 과정이 처음이라 교정도 상당히 꼼꼼하게 신중히 이루어졌으며 많은 부분이 수정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여러부분에 걸쳐서 교정을 거친 결과 사보 기사의 초안 내용보다 최종본의 길이가 다소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사보 기사를 담당자분께 전송하였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홍보팀 담당자분의 추가적인 수정 과정을 거쳐 3월 사보에 실렸습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글을 매번 쓰는 사람들이 바로 에디터일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듯이 써나가는 것이 아니기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식적인 매체에 게재되고 자신이 작성한 글에 대한 책임을 항상 짊어지고 있어야하는 부담감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과정보다 그 글의 첫 글자를 쓰기 직전까지의 과정이 매우 길고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하나의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수백권의 참고문헌을 보고 연구를 해야하는 대학교의 논문 작성과정과도 유사해보입니다.





블로그기자단 활동 결실,사보 속 두페이지!  
기본적으로 약 50페이지정도로 구성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에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기사는 두페이지가 게재됩니다. 적어보이는 페이지이지만 자신이 작성한 글이 게재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보를 통해서 읽어준다는 사실이 그저 뿌듯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는 신청시 무료로 집으로 배송받아볼 수 있으며 간편하게는 특정 기관들 및 단체에 비치되는 것을 통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웹진형태로 열람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웹진형태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를 만날 수 있는 곳! [한국지역난방공사 3월 사보보기 링크(새창)]
오프라인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를 만날 수 있는 곳!중앙정부기관(청와대/대사관/감사원/국가보훈처/지식경제부 등)
자치단체,의회(각 지역 구청 및 의회) 및 국회
유관기관(한국관광공사/한국전력공사/에너지관리 공단 등 70여곳)
각 지역 동사무소/파출소/교육청/도서관/소비자단체(YMCA,YWCA 등)
포럼/시민단체/공중파 및 케이블/신문사
기업/대학/구민회관/문화센터/공항 일반대합실/병원
농협중앙회/새마을금고/국민은행/기타 금융기관 등
위와 같이 다양한 곳에서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노력이 담긴 기사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소식이 담긴 사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월 한달간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으로 작성된 기사의 결과물입니다. 텍스트로만 구성되었던 기사의 내용이 위와 같이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활발한 활동 사진과 더해지면서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사보 기사의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월 한달간의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3월 사보에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을 때 상당히 기쁘고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더욱이 서울과 떨어진 청주에 계시는 부모님 또한 읽어보셨다고 하니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으로 작성된 사보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좌우측 상하단 어느 부분에서도 블로그기자단이 작성하였다는 표기조차 없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 이후에 아쉬움을 내비쳐서인지 4월, 5월 사보에서는 게재된 기사가 블로그기자단에 의해 작성되었음이 명시되었습니다.



6월의 마지막 활동 '#1' ...... '#?'  
사보 기사의 결과물을 끝으로 2월 한달간의 블로그기자단 활동을 회고해보았습니다. 2월 활동 회고를 '#1'이라고 표기한 이유는 3월, 4월, 5월의 활동에 대한 회고도 앞으로 진행해보려하기 위함입니다. 6월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차마 보여드리지 못했던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CANTATA에 의해 창작되거나 옮겨진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학생 블로그기자단 활동 회고 #1'] 한국지역난방공사 사보에 실린 첫번째 기사 작성, 그리고 첫경험!" 은(는) 본 블로그의 필자(CANTATA)의 허락에 의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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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글을 쓰는게 보통일이 아닌듯 싶은데 대단합니다
  3. 활동하는 모습 사진으로만 봐도 부럽군요.
    멋집니다!!
  4. 기자단 활동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5. 저도 회사에서 사보 에디터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본업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이런거 하다 보면 진짜 고민도 많이 되고
    글도 몇 번 수정하게 되는건지.. ^^;;
    하하;
  6. 칸타타님 블로그 포스팅으로 자주 접한 덕에,
    지역난방공사가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요~ ^^
    편안한 휴일 되세요~~
  7.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활동을 꼭 해보고 싶네요...
    정말 멋진 블로그 운영하고 계신 것 같아요^^
  8. 활자로 인쇄된 결과물을 받아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지요! ㅎㅎ
  9.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 보내셨죠? 다가오는 새로운 한주 더욱 힘내세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10. 좋은 경험을 했군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1. ㅎㅎ 오늘도 역시....
    이런....활동들을 보게 되네요...
    참 열심히..그리고 멋지게 활동하시는것이 보기 좋아요
  12. 정말 좋은 경험하셨네요~
    전 왜 대학생때 이런걸 안했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13. 이야 대단하신데요 ㅎㅎ
    멋지십니다 화이팅!
  14. 너무 멋지시네요~~~
    정말....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 시작 하세요^^*
  15. 정말 좋은 경험 많이 하시내요. 글 쓰는데 도움 많이 되시겠어요~
  16. 정말 완전 뿌듯하실꺼에요!
    기자단이라.. 이름부터 뭐가 있는 모임인걸요!
  17. 기사를 쓴다는 것 정말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배움이 되셨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8. 우와 대단한 일을 경험하셨네요^^
  19. 좋은 경험 많이 하시는 듯 ~ 부럽네요 ^^
    기자라는게 상당히 어려운 일일 텐데!!
    대단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