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뮤직 원더풀데이 방청, 호란·박정아·소유진이 보여주는 여자셋 토크! MBC뮤직 원더풀데이 6회분 방청을 다녀왔습니다. 원더풀데이 6회분 방송에는 마술사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이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세 명의 마술사가 함께한 원더풀데이 6회분 방청에서는 토크, 마술, 음악 삼박자가 어울어진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삼박자가 어울어졌던 방청 현장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MBC뮤직 원더풀데이 녹화는 제가 살고 있는 당산역에서 가까운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디큐브시티는 사람들로 붐비고, 중앙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여전했습니다. 녹화 장소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청을 하러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설레는 원더풀데이 방송준비 그리고 시작!  

MBC뮤직 원더풀데이 방송 녹화 시작전의 모습으로 여느 방송 녹화전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많은 스태프들이 방송 준비에 앞서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스태프들의 방송 녹화 시작준비가 마무리되고 이어서 녹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정된 시간에 맞게 녹화가 시작되면서 호란, 소유진, 박정아를 볼 생각에 들떴습니다.

원더풀데이 녹화가 시작되면서 호란, 소유진, 박정아가 등장하여 방청객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고 이어서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방송에 돌입하였습니다.

호란부터 소유진, 박정아에 이르기까지 3MC 체재인 원더풀데이 방송에는 함께하는 게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방청을 다녀온 6회분 원더풀데이에는 마술사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 이렇게 세 명의 게스트가 출연하였습니다. 



고민과 근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원더풀데이는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호란, 소유진, 박정아 세명의 MC로 이루어진 토크 중심에 음악을 곁들인 프로그램입니다. 예상하기 쉽게 비교군을 설정해보면 MBC 라디오스타의 느낌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더풀데이는 방청객과 소통하면서 방송이 진행됩니다. 방청객들이 각자의 고민과 근심을 적을 수 있는 보드판을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두 시간여의 원더풀데이 방청을 통해서 그 고민과 근심을 떨쳐내버릴 수 있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는 형태입니다.

호란, 소유진, 박정아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원더풀데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매력이 확연하게 다르면서도 그 것들이 잘 어울어지는 모습을 방청 과정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토크와 마술이 어울어진 원더풀데이 초반!  

잦은 방송 출연과 마술의 실력으로 워낙 유명한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을 시작으로 원더풀데이의 초반 녹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방청객 뒤에서 바라본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 모습입니다. 상자 안에서 몸을 감쪽같이 숨기는 마술을 보여주었는데 가까이에서 봤는데도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이후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MBC뮤직 원더풀데이 첫 방송이 불과 얼마전의 일인데 3MC들이 상당히 매끄러운 진행과 멘트로서 게스트를 이끌어나갔습니다.

원더풀데이 방청에 앞서 개인적으로 소유진을 기대했지만 실제로 호란, 소유진, 박정아를 보게되니 그중에서 박정아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방청중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구조물로 잠시 눈을 돌렸습니다. 은은한 초록빛 조명과 함께 원더풀데이라는 프로그램명이 적혀있는 구조물입니다. 

MC와 게스트 사이에 진행되는 토크간에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면 활짝 웃는 MC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의아하다는 듯한 표정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연예인이라 그런지 각 MC들의 표정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게스트들의 표정과 액션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습니다. 마술만 잘 할 것 같은 마술사들이 재밌는 이야기도 술술 풀어내는 모습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 김민형의 특기인 코믹마술을 즐기기에 앞서 잠시 쉬는 타이밍이 있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초록빛, 파랑빛을 내뿜던 조명도 잠시 쉬는 타이밍이었는지 밝은 보통 조명으로 비춰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TV 방송에서도 코믹마술로 유명한 김민형 마술사였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었었는데 역시나 기대에 부흥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술이 진행될 때는 진지하나 그 중간 중간 그리고 끝 마무리가 감초처럼 코믹스러웠습니다.


김민형 마술사에게서 전달받은 장미 한송이를 박정아가 센스있게 입으로 물어보이는 모습입니다. 

장미가 나오는 마술에 이어 환자복을 입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코믹했던 마술이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카드 마술일 줄 알았는데 스토리텔링 구조가 잘 짜여진 마술이었습니다.

최종에 카드를 맞추는 것이었는데 이불에 미리 해당 카드가 적혀있었다는 것이 지금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역시나 마술의 세계는 눈 속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신기하고 열광하게되는 미묘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한가지 이야기에도 각양 각색의 표정과 리액션이 보여지는 세 명의 MC들 모습입니다. 

이어서 마술사 김유정국의 공연도 이루어졌는데 방청객을 대상으로 책과 관련된 마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이하게 모니터를 통해서 이외수 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 명의 마술사들이 진행하는 마술 사이에는 토크가 꾸준히 이루어졌고 호란, 소유진, 박정아,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 6명 이외에도 방청객들이 함께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더풀데이 방청 내내 세 명의 MC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호란을 제외한 소유진, 박정아의 표정 중에서 베스트 표정 사진이라고 뽑은 사진입니다.

원더풀데이는 이러한 식으로 방청객과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서 앉아서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고 무대가 바로 뒤에 위치해있어서 특별한 이동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무대입니다.



드디어 음악이 들어와 삼박자를 맞추다!   

위에서 마술사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에 이르면서 한번씩 마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토크와 마술이 만나고 그 후에 음악이 곁들여지는데 최현우 마술사는 노래보다는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또 다른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에 이어 토크가 진행되면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원더풀데이 방청을 가서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서 앉아서 방송을 보지 않고 서서 무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두 시간여의 시간을 서있다보니 조금 힘들었지만 원더풀데이 녹화에 빠져들다보니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TV 브라운관을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최현우 마술사의 마술 공연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참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쪽으로는 여성 트리오 MC 호란, 소유진, 박정아가 다른 한쪽으로는 마술사 최현우, 김민형, 김유정국 게스트 3인이 앉아서 토크 배틀이라도 하는 듯한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 명의 MC 의자 뒤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테이블과 같은 것이 없는 공간이기에 바닥에 생수와 함께 초반에 김유정국 마술사의 공연에서 나눠주었던 도서 한권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무대쪽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원더풀데이 방청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믹 마술사 김민형의 마술이 아닌 음악도 역시 코믹이었습니다. 코믹한 음악에 제격인 강진의 '땡벌'을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코믹적인 센스가 참으로 돋보이는 김민형 마술사입니다.

이 사진들에서 옅볼 수 있는 원더풀데이의 무대 특징으로 토크가 이루어지는 무대와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가 하나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김민형 마술사의 코믹함에 항상 부담에 된다는 말을 남긴 김유정국 마술사의 음악도 이어졌습니다. 놀라웠던 점은 가요가 아닌 자작곡을 노래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작곡 노래의 제목은 '괜찮아 난 건강하니까'였습니다.

처음에 꽤나 잔잔한 멜로디로 발라드의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결국에 최종에는 신나는 코믹함으로 노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작곡이라 느낌이 배어나오는데 은근 중독성있는 멜로디였습니다.



원더풀데이 마무리를 장식한 합동마술!  

원더풀데이 6회분 녹화의 마무리는 세 명의 게스트 마술사들의 합동마술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카드 꾸러미를 들고 있는 최현우 마술사의 모습입니다. 합동마술이어서 방청객들과 함께하기에 보기 수월한 크기를 준비해왔습니다.

최현우 마술사에 이어서 코믹 마술 전문 김민형 마술사가 마술을 진행하였는데 이를 신기한 듯 쳐다보는 박정아의 모습입니다. 워낙 토크 중간에도 코믹함이 묻어나서 진지한 마술 멘트가 상당히 어색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원더풀데이에서 세 명의 마술사와 함께한 시간은 마지막 합동마술에서 다이아2 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가 함께 외치는 원더풀데이!~   

MBC뮤직 원더풀데이 방청에 가보지 않았을 때는 원더풀데이가 그냥 음악방송이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방청해보니 MBC 라디오스타가 오버랩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세 명의 여자 MC가 모여서 진행하는데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호란만큼이나 편안한 느낌의 진행과 구성이 두 시간여의 방청 시간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MBC뮤직 원더풀데이는 방송은 MBC뮤직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케이블 채널 특성 상 듀얼편성으로 배치되어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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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현장가서 한번 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2.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최현우씨의 마술은 TV에서만 봤었는데...
    정말 봐도 봐도 넘 신기하더라구요...
    마술이란게 눈속임이라는걸 알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빠를까 하는...
    우리 아이들의 우상이거든요.^^
    이런 최현우씨의 마술을 직접 보고 오셨다니 넘 좋으셨겠어요.^^
  4. 음악 프로그램에 마술사라...참 색달랐죠?ㅋ
  5. 와~~~~~~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6. 와우~ 저런 현장 토크는 언제나 즐겁죠^^
  7. 실내 분위기 등,
    직접가서 보면 참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8. 객석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된다는 문구가 보이는데 어떻게 촬영하셨는지요. ㅎㅎㅎ
    암튼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
  9. 현장에서 보니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겠어요...마슬은 직접보고 싶어지는데요
  10. 즐겁게 잘 보고 레뷰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11. 사진에서 부터 유쾌 상쾌 통쾌가 느껴지는데요? ㅎㅎ
  12. 이런 음악 방송의 방청은 가보고 싶었지만, 늘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진 못하네요~ 크지 않은 공간에서 mc나 가수와 공감할 수 있어서 웬만한 공연 못지 않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해 보고 싶네요~
  13. 연예인 실물을 보는 즐거움이랄까...뭐 그런 것이 있어야 이런데 쫓아다니지 싶어요...전 기브앤테이크 정신이 강해선지 현장취재는 적성에 안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