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SBS,KBS 생방송 시청 pooq의 변화,유료화 후의 모습!
pooq의 경우 기존에 공중파 생방송 시청용으로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던 무료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그 유용함에 따른 과도한 트래픽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 pooq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서비스의 유료화 전환이었습니다. pooq은 무료 서비스에서 유료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해 한동안 서비스 개편에 들어갔고 얼마전 새단장한 pooq이 재오픈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발군의 모습, pooq 유료 서비스!  

유료화로 재오픈한 pooq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사용해보니 무료 서비스로 제공될 때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pooq에 푸욱 빠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이것이 바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료로 제공될 때와는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타납니다. 




매력적인 다시보기 서비스!  

무엇보다도 pooq의 유료 서비스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던 pooq은 실시간 방송 조차도 MBC와 SBS 계열정도만 제공되었는데 다시보기 서비스부터가 MBC,KBS,SBS 가리지 않고 제공됩니다.



채널이 다양해진 On-Air 서비스!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던 pooq은 MBC를 시작으로 SBS Plus에 이르기까지 총 6개의 채널만 제공되었습니다. 그래서 KBS와 같은 경우 K.KBS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적은 채널이 서비스되었지만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였기에 그에 대한 불만이나 특별한 요청을 하기 보다는 만족스럽게 사용해왔습니다.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던 pooq은 6개의 채널만 제공되었지만 유료화 서비스로 다시 찾아온 pooq은 상당히 놀랄 만큼의 채널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MBC, SBS는 기본이고 KBS도 제공되며 pooq 고유의 채널과 함께 EBS 또한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유료화로 인한 소비, 그만큼의 가치는...?  

기존에 TV 서비스로 유명한 티빙(tving)과 마찬가지로 pooq에서도 월단위 정액제 결제가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ooq의 특징으로는 다시보기만 즐길 수 있는 '다시보기 자유이용권'과 On-air 방송과 함께 다시보기를 즐길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까지 두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으로는 티빙과 마찬가지로 자동결제를 신청할 경우 어느정도의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유료화 서비스로 재오픈된 pooq을 맞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결제 선택시에만 이벤트 할인이 적용되며 9월,10월,11월 과금에만 할인이 적용됩니다. 어떠한 서비스인가를 잠시 체험해보기에 3개월이라는 할인기간은 적절해보입니다.

다시 보고 싶은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단건 상품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데 상당히 비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됩니다.



8월 31일까지 무료로 체험해보는 pooq, 총평!  

pooq은 무료에서 유료화로의 전환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TV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티빙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pooq이 재오픈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결제 없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해놓은 상태여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1일부터는 저를 포함 많은 이용자들이 상당한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티빙 서비스와의 비교를 통해서 어떠한 것이 합리적인지 따져봐야할 것입니다. 아직 상세한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결제 비용면에서 정상적인 가격의 경우 pooq이 티빙보다 좀 더 비싼 상황이며 품질적인 면으로는 화질이 pooq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채널의 수는 pooq이 케이블 TV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티빙을 따라갈 수는 없는 상황이니 소비자는 TV 서비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서 결정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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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시범서비스 중이지만 유료화되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용할지 궁금해지네요.
  2. 가격이 좀만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3. pooq 예전에 아이패드를 사용했을 때 사용한 적이 있었죠. 꽤 좋은 서비스였던 것 같아요. 티빙과 비교가 되는 서비스 인듯 아마도 이 둘은 라이벌이겠지요? ㅋ
  4. 푹~ 누워서 사용하기 좋은 푹 서비스. 유료화가 안타깝긴 합니다.
    처음부터 유료면 모르겠지만 무료로 이미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은 다음 유료로 전환하면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5. 오.. 이거 정말 괜찮은 서비스인거 같네요..
    기회되면 이용을 해보고 싶네요.
  6. 어떤 서비스들은 보면 간혹 유료화를 앞두고 개편할때 더 개판을 만들어두는 경우가 있던데 다행히 그런경우는 아니네요 ㄷㄷ
  7. 트래픽이 엄청난걸 어떻게 버티나 했더니 결국 유료화하는군요.
  8. 보고 싶은 tv를 집에서 제 때 챙겨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만, 케이블 채널의 Mnet도 있으면 좋으련만...

    sk 이용자라, 호핀을 이용하고 있지만, pooq의 독자적인 매력이 있네요
  9. 누가 얼마나 쓸까...?
  10. 근데 KBS에서 제작한 K는
    계속 무료로 서비스되나봐요!
    대신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공짜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만점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