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즈헤어 2호점 남자 볼륨펌 후기,오랜만에 들른 도곡동 미용실!
오랜만에 머리하러 앤즈헤어 2호점을 찾았습니다. 시험을 보는 기간만 무려 한달이 넘어서 꽤나 긴 시간동안 머리에 신경을 쓸 수 없었는데 이번에 염색 혹은 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닿아 덥수룩했던 더벅머리를 도곡동에 있는 미용실인 앤즈헤어 2호점을 찾아 남자 볼륨펌으로 깔끔하게 변신하고 왔습니다.





앤즈헤어, 1호점에 이어 어느새 2호점!  

도곡동 미용실로 꽤나 잘 알려져있는 앤즈헤어 1호점에 이어서 제가 이번에 찾은 앤즈헤어 2호점은 몇달전에 오픈한 곳이라고 합니다. 1호점의 손님이 많아서 1호점과의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2호점이 오픈했는데 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점에서 볼륨펌을 받기전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 잘못 찾아갔던 미용실에서는 대학생임에도 빠글빠글한 아주머니 파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매우 조심스러운데 이 우려는 앤즈헤어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매봉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작은 골목을 만나게 되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로 우측을 바라보면 앤즈헤어 2호점이 위치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봉역에서 나와 찾아간 앤즈헤어 2호점의 모습입니다. 몇개월전에 오픈된 2호점이라 아직 GRAND OPENNING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예약을 미리하고 방문하면 시간을 상당히 많이 절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용실입니다. 앤즈헤어 역시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머리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앤즈헤어 2호점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카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앤즈헤어 2호점에 들어가기 전에 문앞에서 한장 찍어본 사진입니다. 얼핏 비치는 머리가 참 덥수룩한데 흐릿해서 잘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앤즈헤어 1층에 들어서면 카운터가 위치해 있고 안쪽으로는 한창 바쁘게 움직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1층에서는 주로 남자분들이 머리를 하시는데 저는 따로 김서영 실장님께 예약하고 가서 2층에서 볼륨펌을 받았습니다.

앤즈헤어 2호점의 2층에도 1층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호점이 오픈된지 얼마 안되서인지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지난학기에 이어 오랜만에 다시 하는 '볼륨펌'  

박준뷰티랩 대치점에서 근무하시다가 6월부터 앤즈헤어 2호점으로 옮기신 김서영 실장님께 예약해놓고 찾은 곳이 바로 앤즈헤어 2호점입니다. 


볼륨펌을 지난학기에 한 후에 몇번 컷한 외에는 건들지 않았던 머리입니다. 최근에는 중간고사 기간이 꽤나 길게 있어서 머리하러 미용실 갈 시간이 빠듯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시험기간이 끝나고 기말고사가 다가오기 전에 얼른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앤즈헤어를 찾았습니다. 
본래 숱도 많은 편이라 상당히 덥수룩하고 앞머리도 눈을 찌르고 있어서 참 불편했던 머리스타일입니다.

꽤나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또 자르고해서 깔끔한 길이로 자른 후 볼륨펌 시술로 들어갔습니다. 롤을 머리에 감기 전에 난생 처음 머리에 발라보는 단백질 영양도 해주셔서 이번 펌후의 머릿결이 기대되었습니다.

롤을 감아 놓은 모습인데 머리를 하기 전과 비교해서 벌써부터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롤을 감을 때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가면서 점점 큰 롤을 사용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해주셨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다운펌제로 눌러주셨습니다. 덕분에 평소 잘 뜨는 옆머리가 지금은 얼굴에 떡하니 붙어있습니다.

머리에 롤을 말고서 머리에 열을 가하면서 대기시간에는 역시나 간식거리가 제격인데 앤즈헤어 2호점에서도 위의 메뉴에서 보이는 커피, 차, 쥬스, 기타음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닉네임 CANTATA에 어울리는 카페라떼를 선택했습니다.

돌돌 말리고 있는 머리에 랩을 씌우고 열을 가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D800을 사용하면서 미러리스 사용할 때보다 좋은 것이 카메라로 얼굴이 다 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지 않은 시간동안 열을 가하게 되는데 그동안 잡지를 봐도 되지만 저는 스마트폰을 갖고 놀았습니다.

기다림은 역시 군것질과 함께여야 합니다. 카페라떼와 함께 뒤로 보이는 과자를 먹었습니다.

머리에 롤을 감고 열을 가하는 과정이 끝난 후에 바로 중화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약으로 펌을 하는 과정이기에 위와 같이 중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한번에 전체 롤을 푸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에 맞게 롤의 정도를 조정하기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부분부분 시간을 두면서 차례로 풀게됩니다.
제가 다니던 기존 미용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이러한 과정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보다 섬세하게 시술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화를 한 이후에는 두피 스케일링과 함께 머리를 씻어냈습니다. 두피 스케일링도 처음 받아보았는데 그 시원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앤즈헤어 2호점에서 윗머리는 볼륨펌, 옆머리와 뒷머리는 다운펌으로 눌러준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펌을 한 후에 왁스로 스타일링을 해야 깔끔한데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이어서 그냥 말리기만 하였습니다. 앞머리도 눈썹이 보일 정도로 짧게 쳤고 옆머리는 귀가 보이게 되어서 상당히 깔끔해졌습니다.

머리에 롤을 감은 상태로 열을 가할 때 앉아있던 자리입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이러한 형태여서 내부가 약간 엔틱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상당히 많은 빗과 미용도구들이 꽂혀있었습니다. 보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앤즈헤어 2호점 서영 실장님의 보물창고라고 해야될 듯 싶습니다.

깔끔한 엔틱 느낌의 2층이라면 1층은 벽돌이 그대로 노출된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무언가 벽난로 속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

계산하는 데스크 앞으로 여러가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중앙 하단부에 제가 평소 사용하고 있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에르네뜨 헤어 스프레이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앤즈헤어 2호점에서 오랜만에 볼륨펌을 받았는데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컷과 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단백질 영양, 두피 스케일링 등 모발 상태에 맞게 정성스럽게 응대해주는 모습이 다시금 발길을 이끌게 하는 앤즈헤어 2호점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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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앤즈헤어 2호점에서 서영 실장님을 찾으시면 12월까지 각종 시술에 대해서 50% 할인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50% 할인 이벤트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OK-DJ.COM' 블로그를 보고 왔다고 말씀하시면 할인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워낙에 평소에 손님이 많은 곳이라 방문하시려면 예약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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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매력적인 곳이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 볼륨펌 후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3. 이런 곳은 비싸지 않나요 ?
    저렴한 블루클럽 같은 곳에서만 머리를 갂아서 그런가 방문하기가 굉장히 부담스럼운 곳이죠.
    컷트만 하는데 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고루한 생각입니다 ^^
  4. 오호~~~파마하셨네용~ㅎㅎㅎ
    세련되게 잘나왔어요~~~ㅎㅎㅎ
    너무 과하지 않은듯~ㅎ
    미용실이 깔끔하니 좋네용~ㅎ
  5. 아 잘 나오셨어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6. 어랏 칸타타님....젊으신분이셧군요!!!!(의외에요 ㅎ)
    머리 아주이쁘게 되엇네요 ^^
  7. 겨울이라 머리가 많이 긴데 미장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8. 약간 이승기 펌 느낌이 나네요.
    자연스럽고 좋아요.^^
  9. ㅎ,ㅎ 평소 헤어스타일에 신경많이 쓰는 분들에게 좋은정보네요.
    저는 언제나 동내미용실만 8000원^^;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이제 자주 찾아뵐게요^^
  10. 저도 이곳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11. 괜찮아보이지만, 부산에는 평범하게 유명한(?) 이철헤어커커나 이가자헤어 정도 밖에 없을텐데 말이죠. 물론 잘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머리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