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SLR 킹콩삼각대) 삼각대 리뷰!
고릴라포드로 많이 알려진 형태의 삼각대입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 제품으로 각 브랜드마다 이 형태의 제품이 많다보니 어느 것이 카피한 제품이다라는 등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저렴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삼각대를 선택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보드 SM-829는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하는 삼각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 포장은 최악!  

인터** 구입을 통해 배송되어 온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 포장은 정말 지금까지 보았던 어떠한 제품들 중 최악이었습니다. 엄청 커다란 박스에 위의 제품이 덜렁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어떠한 추가 포장도 없이 말입니다. 물론 스파이더포드의 특성상 왠만한 충격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격 또한 저렴하기에 제품 포장도 저정도일 수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첫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저 두꺼운 종이 한장에 스파이더포드가 케이블타이로 묶여있고 비닐에 쌓여져있는 것이 제품 포장의 전부입니다.

밀봉상태도 아닌 한쪽에 구멍이 뚫려있는 일반 비닐안에 위와 같은 종이 한장위에 케이블타이로 묶여있는 스파이더포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성의없는 제품 포장입니다.

종이 한장이 제품에 매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구겨지고 찢겨나가기 전까지 꺽인 흔적은 우스을 정도입니다. 

다른 상태를 보기보다는 그저 스파이더포드 제품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저가이기 떄문에 가격적인 부분의 조정을 위해 제품 외의 포장은 제품 개발시 고려사항으로 두지 않았었나 봅니다.

포장은 허름하지만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는 생각보다 튼튼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바닥을 지탱하게 될 밑부분이 꽤나 믿음직 스러운 모습입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는 카메라 트리포드입니다. 다리가 세개 달린 삼각대라고 간단히 보면 됩니다. 특히 처음에 당황했던 부분은 Universal 3/8 screw가 universal 1/4 screw위에 감겨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Universal 3/8 screw는 상황에 따라 Universal 1/4 screw위에 끼웠다 뺐다하며 규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릴라포드로 불리는 이러한 형태의 삼각대는 무엇보다도 Flexible joints가 특징입니다. 자유자재로 다리의 형태를 변경할 수 있어 일반적인 일자다리 삼각대보다 다양한 환경에 Flexible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삼각대와 더불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 본체는 굿!  

고릴라포드라고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 형태의 삼각대 중에서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를 구입하였는데 구입 기준은 저렴한 가격에서 얻을 수 있는 튼튼한 지지 강도를 가장 크게 보았습니다.
물론 10만원이 훌쩍 넘는 비싼 고릴라포드도 있지만 주로 적당한 지지 무게를 사용하는 고릴라포드로서 그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카메라가 지지되는 부분에서부터 바라본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의 모습입니다. 색상을 고를 수 있었는데 블랙&레드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에는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이 조금 더 지지 다리가 두껍고 튼튼하다는 평을 듣고 구매하였는데 지지대 굵기가 꽤나 믿음직스럽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DSLR과 70-200mm 렌즈군도 지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NX300과 TT560 Zoom 마운트 정도의 무게라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릴라포드로 불리는 이러한 삼각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위에서 언급한 것이 바로 이러한 모습입니다. Flexible한 형태로서 다리 형태를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상황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를 이용해 전갈을 표현해본 모습입니다. 이처럼 손쉽게 다리의 변형이 가능합니다. 물론 변형된 형태에서도 지지가 필요하기에 형태 변경시 다소 뻑뻑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의 높이를 조금 높여본 모습입니다. 다리 형태 변경으로 높이 조절도 자유자재로 가능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삼각대에 비해 작은 사이즈이기에 최대 높이가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의 다리 부분 변경 방법은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볼의 형태로 마디마디가 이루어져있고 마디가 그 볼을 잡고 있는 형태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볼의 형태에서 허용되는 범위로 다리의 회전과 변경이 가능하기에 Flexible한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제품의 마감처리 그리고 Universal Screw  

저가이고 가성비라는 부분으로서 밀고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마감처리는 다소 미흡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이 투박해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삼각대로서의 역할을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는 Universal 3/8 Screw와 Universal 1/4 Screw를 지원해서 위와 같이 스크류 겉부분에 3/8 Screw가 끼워져있습니다.

 NX300을 마운트하기 위해서는 Universal 1/4 Screw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Universal 3/8 Screw가 감겨져있던 것을 돌려서 빼낸 모습입니다.

NX300을 이용해서 해당 리뷰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NX300의 속사케이스를 마운트하였습니다. 

무게감 없는 NX300 속사케이스를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에 마운트한 부분입니다. 평소 삼각대를 들고 다닐 때 이처럼 속사케이스는 삼각대에 마운트해두고 카메라만 별도로 갖고 다니면 돌려서 마운트해야되는 불편함을 생략하여 조금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포드 SM-829와 NX300의 만남!  

NX300에 45mm 렌즈와 TT560 Zoom 스트로보를 마운트한 상태에서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에 올린 모습입니다. 가분수 형태라 어색한 감이 있지만 스트로보는 역시 카메라에게 있어서 축복이라 미러리스라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 그리고 가성비를 원하면!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와 같은 형태의 삼각대는 정말 다양합니다. 가격대, 크기, 무게 등 고려사항이 많은데 사용자에게 있어서 어떠한 부분이 가장 중요시 되는지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중에서 조금 더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지지력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 또한 고려사항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데 튼튼한 제품의 가성비도 고려한다면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SM-829를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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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가격대비 품질 괜찮아 많이들 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