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넛잡:땅콩 도둑들 3D], 개봉전 넛잡 3D 시사회 감상 후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하는 넛잡:땅콩 도둑들은 개봉 전부터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의 경우 특히 '지원군 싸이'와 함께 하는 마케팅으로 싸이와 친숙한 우리에게 있어서 더욱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추천 영화 중에서 '넛잡:땅콩 도둑들'의 시사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어 미리 감상하고 왔습니다. 그 후기를 이번 리뷰를 통해 전해드리려 합니다.
시작에 앞서 본 포스팅에는 넛잡:땅콩 도둑들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모교 앞, 청량리역 롯데시네마!  

이제 곧 졸업을 앞둔 서울시립대 졸예자이다보니 청량리역은 제 홈그라운드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취업준비로 학교를 일주일에 하루 나가다보니 어느덧 발길이 점점 뜸하졌던 곳입니다. 

이번에 영화 [넛잡,땅콩도둑들] 시사회가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바람에 다시금 찾게된 곳입니다. 신입생으로 입학했을 때만 하더라도 가건물이었던 청량리역사가 어느덧 이렇게 상당한 크기의 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새삼스럽습니다.



롯데시네마로 가기 위해서 들어간 롯데백화점, 넛잡:땅콩 도둑들 시사회가 있던 날은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였기 때문에 발걸음이 유독 가벼웠던 날이었습니다. 
영하 8도에 이르는 요즘 날씨가 너무 매서워 집에만 있다보니 이렇게 외출하게될 때면 제발 날씨가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기도 합니다.

롯데백화점에서 사고 싶지만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옷과 가방들을 뒤로한 채 롯데시네마가 있는 7층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롯데백화점을 통해 7층에 올라서면 한쪽 끝으로 롯데시네마의 간판이 보입니다. 그 간판에 홀린듯 방향을 잡고 걸어가면 이처럼 'LOTTE CINEMA'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지는 않지만 롯데시네마 우측에는 'VAPIANO 청량리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롯데시네마 영화 티켓을 소지한 고객의 경우 '디아볼로 피자'를 20%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필자 또한 여자친구와 함께 넛잡:땅콩 도둑들 시사회를 감상한 후에 VAPIANO에서 할인되는 디아볼로 피자와 파스타로 저녁을 즐겼습니다.

최근에 영화관에 자주 들르셨던 분들이라면 상당히 많이 마주쳤을 넛잡:땅콩 도둑들의 홍보 포스터가 입구부터 보입니다. 넛잡:땅콩 도둑들 포스터와 광고를 너무나 자주봐서 시사회가 아니었어도 한번쯤 보려했던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였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겨울왕국'의 열풍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 콘텐츠가 많이 부족한데 설연휴와 온가족 애니메이션 영화가 하나 더 추가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 시사회에는...  

넛잡:땅콩 도둑들 시사회는 3D 상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이다보니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하신 분들이 절반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넛잡:땅콩 도둑들 3D 시시회에서는 일반적인 시사회와 마찬가지로 여러개의 대행 업체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이번에 '레뷰'를 통해 넛잡:땅콩 도둑들의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 3D 시사회에서 본 넛잡은 더빙판이었습니다.

더빙 버전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넛잡:땅콩 도둑들과 같이 어린이 타켓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어린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막보다는 더빙 버전이 오히려 더 수월하게 즐기기에 편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넛잡:땅콩 도둑들 벽면 광고 위로 붙어있는 생각보다 많은 각종 대행 업체들의 목록 수 만큼이나 많은 부모님들이어린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찾으셨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 3D 시사회는 저녁시간을 앞둔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끝난 직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과한 먹을거리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나쵸와 음료 라지하나를 시켜서 여자친구와 함께 즐겼습니다.

지난 '한번도 안해본 여자' 시사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넛잡:땅콩 도둑들' 3D 시사회도 여자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영화관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은 '폴라익스프레스' 애니메이션 이후에 두번째여서 또 다른 기대감과 설렘이 있었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영화<넛잡:땅콩 도둑들>  

넛잡:땅콩 도둑들은 이미 알고 계신 것과 같이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타겟으로하는 애니메이션으로서 제목에서 드러나듯 땅콩 도둑들이라는 부제를 갖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은 시작부터 정말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하나같이 표정이 살아있는 모습들이 '아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보니 등장인물을 캐릭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위 스틸컷의 캐릭터가 바로 넛잡의 주인공인 '설리'라는 다람쥐입니다. 행동과 표정에서부터 말썽꾸러기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공원에서 식량을 저장하던 나무에 불을 내는 등 말썽을 부려 쫓겨나면서 넛잡:땅콩 도둑들의 스토리 라인이 시작됩니다. 특히 뒤쪽으로 보이는 초록색 쥐는 주인공 '설리'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의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다람쥐와 동물 친구들이 땅콩을 도둑질하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함께 등장하는 은행 털이범 도둑들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땅콩 도둑과 은행 도둑 사이의 만남인 사람과 쥐의 신경전이 꽤나 익살스러운 재미를 줍니다.


많은 동물들이 거주하는 공원에서 쫓겨난 주인공 '설리'는 자신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동물들과 함께 땅콩 도둑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주인공 다람쥐 '설리'의 리얼한 표정연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해서 꼭 어린아이들만 봐야된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더라도 워낙에 그 안의 재미가 대중적인 재미이기 때문에 20대인 저 조차도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의 주 스토리가 펼쳐지는 땅콩 가게를 발견한 것은 '설리'입니다. 과연 '설리'가 이 땅콩 가게의 땅콩을 모두 차지하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주인공 다람쥐 '설리'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쥐 '버디'의 스틸샷입니다. 공원을 벗어나 폭력성 짙은 깡패 쥐들과는 달리 '쥐'임에도 다람쥐 '설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후반부까지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아서 무언가 이유가 있나 했더니 묵묵히 도움을 주는 속깊은 캐릭터였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의 특징은 등장 캐릭터들의 표정이 매우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표정과 국내에 들여오면서 입혀진 더빙 목소리도 꽤나 잘어울렸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대화에서 익살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등장해서 재미있는 미소를 띄며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의 다람쥐는 '그레이슨', 오른쪽의 다람쥐는 '앤디' 입니다. 이 캐릭터들 또한 주인공 캐릭터로 볼 수 있으며 좌측의 회색 다람쥐 '그레이슨'의 허세부리는 영웅놀이는 또 하나의 꿀재미를 선사해줍니다.

위 스틸샷 표정과 생김새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포스를 풍기는 또 하나 주인공 캐릭터 '라쿤'입니다. '설리'와 다른 동물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비밀입니다.
어른의 시선에서 바라본 '라쿤' 캐릭터는 이 시대 우리 삶 속에서 정치인의 역할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싸이가 넛잡:땅콩 도둑들의 지원군으로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넛잡:땅콩 도둑들의 광고 영상을 보더라도 캐릭터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영화 속에서도 사람들이 '엇!' 하는 순간이 나타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겨울왕국을 시작으로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흐름!  

리뷰 도입부에서도 말했던 것과 같이 최근에 '겨울왕국'의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영화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물론 변호인, 한번도 안해본 여자 등 다양하고 재밌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애니메이션을 왜 선택해야 할까에 대한 의문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의 영화는 많지 않은 것이 최근 상영작의 상황입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한 영화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애니메이션 영화가 최근 이슈화 되면서 다음주 1월 29일이면 개봉될 예정인 '넛잡:땅콩 도둑들'의 출시가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설날 연휴가 끼어있는 주이기 때문에 설날 연휴에 온가족이 함께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찾아가서 새해 시작으로 정신없이 바뻤던 1월 한달을 마무리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틸컷 및 포스터는 네이버 영화<넛잡:땅콩 도둑들>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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