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개봉영화 관능의법칙 리뷰,개봉전 관능의법칙 시사회 감상 후기
이번에는 관능의법칙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레뷰를 통해 관능의법칙 GV시사회에 참석하여 개봉전에 감상하였습니다. 일반적인 GV시사회는 출연진이 방문하지만 이번에는 책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의 저자 홍미경님이 GV시사회 모더레이터로 진행하였습니다. 관능의법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는 않은 저자이지만 책의 내용이 관능의법칙의 스토리와 들어맞는 부분이 있어서 초대 진행한것 같습니다.
관능의법칙 후기에 들어서기 전에 짧은 평을 하자면, '예상했던 관능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훈훈한 감동의 마무리를 볼 수 있었다'입니다.
시작에 앞서 본 포스팅에는 넛잡:땅콩 도둑들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관능의법칙 시사회는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최근에 참석한 시사회들 대부분이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관능의법칙은 배급사가 롯데엔터네인먼트이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롯데시네마였습니다.

관능의법칙 시사회는 그동안 참석했던 다른 시사회보다 조금 더 큰 규모로 진행된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업체들을 통해 시사회 응모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하단에 적혀있던 레뷰를 포함한 업체들과 더불어 테이블 뒤쪽으로 위치한 엑스배너에 붙어있던 SBS, KBS, 네이버 등의 시사회 이벤트 진행 업체들 또한 관능의법칙 시사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차이가 있었습니다. 홍미경 작가가 참석하는 GV시사회와는 다르게 위 사진에서 보이는 곳들을 통해 참석한 시사회는 제가 참석한 것보다 1시간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것이었으며 관능의법칙 출연진이 참석하는 GV시사회였습니다.

관능의법칙 홍보 포스터가 티켓 발권기 위에 크게 위치해 있었습니다.
'우리가 우아한 맛은 있지', '맞아 우린 농염해'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관능의법칙 GV시사회 참석을 위한 티케팅 부스가 위 사진과 같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우측으로는 1시간 늦게 진행되었던 연예인 참석 GV시사회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찾아간 7시에 진행되는 시사회였기 때문에 콜라나 팝콘보다는 커피를 구입해서 상영관에 들어갔습니다. 


관능의법칙 GV시사회이기 때문에 상영관 안쪽에는 홍미경 작가와의 토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탁자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의 저자 홍미경님이 관능의법칙 상영 시작에 앞서 30분정도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원 원장이라는 본업과 더불어 작가로서의 활동도 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평소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목표를 이뤄나가고 계신다고 합니다.




스틸컷으로 옅보는 영화 <관능의법칙>  

관능의법칙은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해당 연령대에 잘 어울리는 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이렇게 세명이 주연입니다. 


관능의법칙에서 세명의 배우가 친구로 나옵니다. 세명 모두 제각각의 캐릭터를 갖고서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행복할 것만 같았던 세 배우의 전반부 스토리와는 달리 후반부에 가서는 행복하지만은 않은 이야기가 펼쳐지며 일탈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겪는 에피소드는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입니다.

배우 엄정화는 연하남과의 연애로 스토리를 풀어나갑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너무나 큰 나이 차이로 사람들의 오해의 시선과 구설수에 오르며 갈등을 겪게 됩니다.

세명의 여배우 중에서 유일하게 유부녀인 배우 문소리의 스토리는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꽤 큰 웃음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 이성민의 맛깔나는 연기도 이 스토리라인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말끔한 중년 돌싱 역할인 배우 이경영씨와의 러브 스토리를 펼치는 분은 배우 조민수입니다. 중년의 나이에서 서로가 가질 수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명의 여배우 문소리, 이성민, 엄정화가 펼치는 각각의 이야기는 설 대조되면서도 유사한 무언가를 갖고 있습니다. 초반에 펼쳐지는 관능적인 농염함은 어느새 후반부에서 잊혀지게 됩니다.


세명의 여자 배우들과 더불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 여자들의 짝으로 나오는 세명의 남자 배우들입니다. 제각각의 캐릭터를 갖는 여배우들과 함께 러브 라인을 만들어가는 세명의 남자들 또한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관능의법칙 스틸컷을 보면 남자 배우 이재윤, 이성민, 이경영의 영화 속 캐릭터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관능의법칙은 배우 엄정화(신혜 역), 문소리(미연 역), 조민수(해영 역)가 40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연하, 남편, 동년배 남성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러브 스토리를 펼치며 서로의 사랑 이야기를 대조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제목에서 예상했던 관능의법칙 여배우들의 노출은 크게 없으며, 초반부 농염한 장면 몇 컷 이후에는 우리 시대 40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관능적인 농염함을 시작으로 훈훈한 농염함까지!  

영화 <관능의법칙>은 2월 13일 개봉입니다. 최근에 겨울왕국, 수상한그녀 등 꽤나 볼만한 영화들이 줄기차게 상영되고 있습니다. 관능의법칙이 그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0대', '여배우 셋'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여성들의 감성을 터치하기 충분한 영화입니다.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또한 관능의법칙 속 캐릭터를 통해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농염함과 훈훈함으로 옅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조되는 캐릭터인 '어린 남자와 연애하는 골드미스 신혜',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용'은 세명의 여배우에 잘 녹아들어 영화에 자연스레 몰입하게 됩니다.

※ 스틸컷 및 포스터는 네이버 영화<관능의법칙>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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