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터보에 어울리는 혼,알페온 혼 교체 후기!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에 알페온 혼 DIY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벨로스터 알페온 혼 DIY라고 하기엔 벨로스터 터보 데이라이트 활성화 모듈 작업을 위해 업체에 방문했을 때 프론트 범퍼를 내린김에 구석에서 혼자 기존 혼을 교체한 형태여서 아쉬움이 남지만 교체 후기를 기록해봅니다.

벨로스터 터보는 공식적인 제원상 204마력 27.0토크의 힘을 보여주는 적지않은 힘을 보여주는 가성비 모델입니다. 물론 해당 차량이 속한 세그먼트는 준준형급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혼이 매달려 있어 많은 오너분들이 타 차량의 혼으로 교체합니다.







알페온 혼 교체로 키우는 방어운전의 자세!

 

벨로스터 DCT, 벨로스터 터보에 매달려있는 순정 혼은 1P 즉 혼이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2P 즉 혼이 2개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오너분들 기준으로 다들 알고 계시기 때문에 벨로스터 터보 순정 혼의 사진은 별도로 촬영하지 않았는데 간단히 생각했을 때 스피커가 1개인 것과 2개인 것의 차이는 감각적으로 예상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벨로스터 오너들이 많이 하는 혼 튜닝으로는 제네시스, 에쿠스, 알페온 등이 있습니다. 주로 중대형 차량의 혼을 이용하는데 이는 긴급 상황에서 경적을 울릴 때 보다 정확하고 뚜렷한 소리로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다소 가벼운 띡띡하는 소리로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페온 혼의 경우 쉐보레 부품 판매점에서 20,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튜닝보다도 가장 만족스러운 교체 작업일 것입니다. 실제 운행간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알페온 혼을 쉐보레 부품 업체에서 구입하면 위와 같은 구성으로 배송 혹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브라켓에 연결된 2개의 혼이 들어있는데 벨로스터에 장착시 커넥터 부분에 나와있는 두개의 뾰족한 다리를 커터칼로 도려내주면 현대차인 벨로스터의 혼 커넥터에도 순정처럼 딱 맞아떨어집니다.

위 사진은 해당 부분을 커터칼로 잘라낸 이후입니다. 알페온 혼을 DIY하기 위해서 미리 구입해뒀다가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사진을 촬영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제네시스 혼, 에쿠스 혼, 알페온 혼 등 다양한 혼의 선택지가 있음에도 알페온 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커넥터가 미리 연결되어 있고 벨로스터 순정 혼과 1:1 커넥터 결합으로 설치가 끝난다는 간편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DIY 실력이 좋은 분들이라면 간편함을 따질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혼의 음향을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알페온 혼으로도 충분히 순정대비 묵직한 혼의 음향을 낼 수있습니다.





벨로스터 순정 혼말고 알페온 혼 들으시죠!

 

벨로스터 터보에 설치한 알페온 혼 소리를 위 영상을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짧게 두번 눌러봤는데, 순정 혼 소리와 비교해서 들려드리면 좋겠지만 이미 알페온 혼 교체가 끝난 시점이라 차량 내부에서 들리는 혼의 소리를 전달해드립니다.

벨로스터 DCT, 벨로스터 터보 오너분들이라면 순정 혼 소리와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프론트 범퍼 부근에게 듣는 혼의 소리가 정확하겠지만 오너의 입장에서 듣게 되는 거슬리는 혼의 소리를 기준으로 들어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페온 혼 교체는 프론트 범퍼만 완탈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라면 혼의 위치 잡는 것만 조금 버벅이고 그 외는 매우 간단한 DIY로 교체를 권할 만한 부분입니다.


글·사진 : 디지털자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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