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20.8N 렌즈, AF-S 20mm f/1.8G ED 간단 개봉기!

니콘 D810 바디를 사용하면서 최근 니콘 20.8N 렌즈로 불리우는 AF-S 20mm f/1.8G ED 렌즈를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니콘 20.8N 렌즈와 함께할 렌즈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28.8N, 50.8G, 85.8G 입니다. 줌렌즈 보다는 단렌즈 사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28mm보다는 조금 더 광각인 20mm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니콘 20.8N 렌즈의 결과물은 아직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며, 주말을 통해 확인 예정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는 간단한 개봉기를 전해드립니다.




 니콘 20.8N 렌즈 박스에는 스티커가 없다!

 

니콘 렌즈는 기본적으로 봉인씰이 붙어있지 않은 상태로 출고됩니다. 그러나 국내 오픈마켓에서 개봉 후 반품을 방지하고자 자체 업체 봉인씰을 붙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 20.8N 렌즈 박스에는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받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봉인씰이 붙어있는 상태가 더 믿음이 가는 경우가 있지만 렌즈는 바디와의 마운트 부위를 보면 사용한 렌즈인지 새 렌즈인지 확인이 가능하니 렌즈 구매시 새제품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를 통해 유통되는 렌즈에 붙여지는 Nikon 정품 스티커는 정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일방적인 핀교정 유료화 통보로 이슈가 되었었는데, 평생 핀교정 무료 정책이 없다면 앞으로는 굳이 더 비싼 비용을 들여 국내 유통 제품을 구입할 이유는 없어질 것입니다. 요즘과 같이 환율이 1,100원 이하로 내려온 경우 해외 직구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방향이 될 것입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일방적인 AS 정책 변경 통보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내 니콘 유저들의 항의로 합의점이라기 보다는 지금 당장의 불을 끄기위한 방편이 공지되었습니다. 9월말 일정 기간까지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현 AS정책을 유지하되 그 이후 구매 제품에 대해서는 변경된 핀교정 유료화 정책이 적용됩니다.

이 부분이 20.8N 렌즈를 조금 서둘러 구매하게된 계기중 하나입니다. 정품등록 후 현재 AS 정책 막차를 탈 렌즈입니다. 여기서 앞으로 지켜볼 부분은 '니콘이미징코리아의 변경된 AS정책으로 국내 유통 제품의 출고가가 내려갈 것인가' 입니다.





 니콘 20.8N 간단 개봉기의 시작!
 

니콘 20.8N 렌즈, AF-S 20mm f/1.8G ED 간단 개봉기의 시작부분입니다. 최근에는 블로그 글도 뜸하고 이미 휴가를 갔다온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니콘 20.8N 렌즈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이렇게 개봉기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렌즈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구성은 아닙니다. 렌즈 파우치, 설명서 및 정품 인증서 그리고 렌즈 본체가 있습니다.


렌즈 파우치나 설명서 및 인증서는 별도로 다룰 필요는 없는 부분이며 조금이나마 자세히 볼 렌즈만 남겨봅니다.


20.8N 렌즈가 거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틀에서 렌즈를 꺼내면 이처럼 렌즈 후드와 렌즈 본체가 각각의 포장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데, 이 새비닐을 벗기는 맛에 새 렌즈를 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제품 비닐포장은 마무리 부분이 잘 접혀있습니다.





 니콘 20.8N 렌즈 사진으로 조금 살펴보기!
 

렌즈 후드와 니콘 20.8N 렌즈 본체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20mm는 광각 렌즈이기 때문에 렌즈의 윗부분이 다른 렌즈들에 비해 넓직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밑에 비교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렌즈 후드를 체결하지 않은 상태의 AF-S NIKKOR 20mm f/1.8G ED 렌즈의 모습입니다. 렌즈 후드의 역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드를 분리/체결하는데 번거로움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렌즈 후드를 체결한 후의 렌즈 모습입니다. 'MADE IN CHINA'는 이젠 놀랍지도 않으나 N렌즈의 금색 N과는 어울리지 않는 'MADE IN CHINA' 레터링입니다.


렌즈캡을 빼내고 측면에서 촬영해보았는데 레즈알이 영롱하니 잘 나와서 이번 포스팅의 대표 이미지로 사용하였습니다. 니콘 20.8N 렌즈는 28.8N 렌즈보다 더 큰 77mm 사이즈입니다.


필터 구입시 77mm로 구입하면 되며, 필터는 개인적으로 촬영간 기능보다는 렌즈 보호의 역할로 가성비 제품들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이번에 구매해본 필터는 '호루스벤누 Slim MRC UV 77mm' 입니다. 20.8N의 경우 필터 두께가 큰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광각 렌즈의 경우 필터가 두꺼우면 좋지 않기에 Slim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니콘 AF-S NIKKOR 20mm f/1.8G ED 렌즈가 야간 빛갈라짐이 좋다는 평이 있어 야간 스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니콘 D810 바디와 함께 사용중인 렌즈로 28.8N, 50.8G, 85.8G가 있는데 이 렌즈들 모두 새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20.8N 렌즈 또한 새제품으로 구매하였는데 도입부에서 얘기했던 것과 같이 새 렌즈의 경우 바디와 마운트되는 부분의 상태를 체크하면 이것이 마운트 되었던 제품인지 새제품인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니콘 20.8N 렌즈와 함께하는 가족 렌즈!
 

좌측부터 니콘 20.8N, 50.8G, 85.8G 렌즈입니다. 줌렌즈보다는 단렌즈를 선호하기에 위와 같은 렌즈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50mm, 85mm 또한 N렌즈가 존재하지만 비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8G 로 구성중입니다. 위 사진을 촬영한 렌즈는 28.8N이며 아래에서 20.8N을 마운트한 뒤 촬영한 사진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세 렌즈중 20.8N 에만 붙어있는 골드 N 마크가 눈에 띕니다. 20mm, 28mm 렌즈는 N렌즈임에도 불구하고 1.8 조리개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입니다.


니콘 D810 바디에서 28.8N을 니콘 20.8N 렌즈로 교체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렌즈 구성을 촬영하였습니다. 주로 렌즈캡은 28mm로 사용하였는데, 당분간은 20.8N을 렌즈캡으로 사용하며 화각 적응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니콘 20.8N, 28.8N과 중복되지는 않을까...

 

니콘 20.8N 렌즈의 화각이 28.8N과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느 유저는 둘다 갖고 있다가 28mm를 내치는 경우도 있는데, 잠깐 마운트해서 사용한 결과는 20mm와 28mm의 화각차이가 꽤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광각에서의 1mm는 표준영역에서의 차이보다 결과물에 있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병행 사용해보면서 화각의 중복 여부에 대해서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다음번에는 20.8N 렌즈의 사진 결과물 포스팅을 기약하며 오랜만의 글을 마무리합니다.


글·사진 : 디지털자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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