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MTS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 그릴망 작업 후기!

파주MTS 업체에서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을 예전부터 고려중이었는데 마침 파주MTS 업체가 네이버 벨로스터 클럽 카페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방문해보았습니다. 현재는 벨로스터 그릴망과 가나드윙 작업 동시 진행시 조금 더 저렴하게 장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으나 범퍼 외측에 붙는 제품에 대해서는 관심 밖의 작업이었기 때문에 그릴망 작업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나기위한 방법, 그릴망!

 

벨로스터 터보의 순정 그릴은 위와 같이 플라스틱 형태로 번호판이 위치한 중앙부를 제외한 상하단 일부가 개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범퍼 바로 뒤쪽 전면부에는 쿨링에 중요한 파트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원활한 공기 공급으로 어느정도의 쿨링 효과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파주MTS 업체 방문을 위해 수원에서 출발하여 파주까지 이동하였는데 약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오랜만에 혼자 운전하면서 자유로를 거닐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파주MTS 앞에 들어서면 두 실장님들의 차량이 눈에 띕니다. 여느 업체의 사장님들 차량과 마찬가지로 멋지게 드레스업되어 있습니다. 특히 친숙한 벨로스터 터보는 역시나 그릴망 작업이 되어 있었습니다.


2시간 걸려서 도착한 파주MTS에는 다른 벨로스터 터보 차량이 작업중이었습니다. 벨로스터 관련 부품들이 폐기 대기중 상태로 놓여있는 모습들도 보였습니다. 벨로스터 클럽이 아닌 클럽1600cc 카페에서는 이미 관련 업체로 꽤나 알려져 있던 것 같습니다.


파주MTS의 리프트는 차고 다운을 한 차량도 잘 올라설 수 있도록 진입 경사도가 완만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는 여느 튜닝 업체와 마찬가지로 튜닝 업체들이라면 갖춰야 하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순정 상태 범퍼를 내리기 위해 리프트를 올리고 보닛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최근 쉐보레의 중형 자동차에 없어서 다소 이슈가 되었던 부분인데, 벨로스터 터보의 보닛에는 쇼바가 있습니다. 보닛의 무게를 버텨기 충분하게 셋팅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부분중 하나입니다.


벨로스터 터보 오너들이 주로 작업하는 것이 범퍼 그릴망, 가나드윙 그리고 토우스트랩, 랠리아머가드 정도인데 파주MTS에는 이것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습니다. 토우스트랩과 랠리아머가드가 탐나긴 했으나 총알의 문제로 고려해보지 못했습니다.


파주MTS는 파주의 어느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는데 작업하기에 충분히 큰 작업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프트가 1개는 더 들어와서 두대 동시에 작업되도 될만한 공간입니다.





 파주MTS,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작업!

 

벨로스터 터보의 그릴망 작업을 의뢰한 후 의자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니 울창한 산과 구름많은 하늘 그리고 그 밑으로 실장님의 벨로스터 차량이 꽤나 어울리는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주MTS의 작업은 두 실장님의 공동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순정 상태 범퍼를 탈거하는 모습으로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벨로스터의 프론트 범퍼 고정 브라켓이 워낙 약하기로 유명했기에 파손에 주의를 요청드렸었는데, 역시나 많은 작업에 의한 노하우로 전혀 손상되지 않은 상태의 범퍼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탈거한 벨로스터 터보 프론트 범퍼는 차량 옆에서 순정 그릴을 제거하고 그릴망을 배치시키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이전에 데이라이트 활성화, 알페온 혼 작업을 위해 타 업체에서 범퍼를 탈거했었는데 그때 보았던 감춰진 뒷모습을 이번에도 보게 되었습니다.

범퍼 작업간에는 범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밑에 푹신한 매트가 깔린 장소 위에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순정 그릴에서 잠시 떼낸 번호판입니다. 번호판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릴망으로 바꾸면서 뒷면의 'Veloster' 플레이트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트에는 특별한 역할은 없기에 트렁크행이 결정되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범퍼에서 순정 그릴을 떼어낸 작업 과정 사진입니다. 2014년 차량까지는 위 그릴의 테두리가 차량의 색상에 맞게 출고되고 그 이후는 검은색으로 출고되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는 차량 색상 테두리가 더 좋습니다.


중간 작업 과정은 파주MTS 노하우가 담겨있는 부분으로 촬영하지 않았으며 아래에서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작업 완료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 중간중간 사진을 촬영하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꽤나 금방 지나갔습니다. 특히 역시나 더운 날이었는데 바람은 많이 불어서 그늘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니 견딜만한 더위였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 차량 너머 두분의 실장님이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혹 부담이 될까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파주MTS가 파주 시골 어느 마을에 위치해있다보니 오고가는 길에서 자연을 잠시나마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만 나가면 자유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드라이브로 자유로를 자주 오가는 분들이라면 잠시 들려가는 장소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업 날에도 파주MTS가 집합 장소로 보이는 벙개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오너분들이 모이고 계셨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작업 마무리!
 

벨로스터 터보 순정 그릴을 갖고 있던 범퍼가 그릴망을 품은 모습입니다. 그릴망은 한종류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촘촘한 정도와 강도가 적절한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폭염에 어울리는 그릴망은 여름에 유행하는 작업이어서 최근에 벨로스터 차량에 대한 그릴망 작업이 꽤나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가나드윙 동반 작업 할인 이벤트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MTS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두분의 실장님이 공동으로 작업이 진행되어 범퍼와 같이 양쪽이 같이 체결되는 부분에 있어서 신속 정확하게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여느 업체와 마찬가지로 사무실은 시원하나 작업 공간은 워낙 더워서 짧은 바지와 반팔은 작업복의 정석입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프론트 범퍼 쳐짐' 현상도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잡았습니다. 라이트와 범퍼간의 단차는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순정 그릴대비 그릴망이 갖는 단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보닛과 그릴망 테두리가 맞닿는 범퍼 사이의 단차는 어느정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벨로스터 터보 순정 그릴에서 번호판을 탈거한 상태로 완성된 그릴망을 보면 위 사진과 같습니다. 번호판을 달기 위한 나사 구멍은 그릴망의 테두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고정합니다. 최대한 아래로 위치시킨 상태에서 중앙을 맞춰 구멍을 뚫게됩니다.





 여름에 시원한 엔진룸을... 그릴망 작업 완료!

 

파주MTS 작업장을 나와 벨로스터 오너 실장님 차량 옆으로 세워두고 촬영하였습니다. 실장님 차량의 프론트에는 그릴망, 토우스트랩, 가나드윙, 악마의발톱이 작업되어 있었습니다. 제 차량은 그릴망만 작업하여 심플함을 추구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릴망 뒤로 보이는 라디에이터에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공기가 원활하게 공급되어 쿨링의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게이지를 통해 눈으로 수치를 확인하는 분들에 의하면 효과가 확실히 있다고 합니다.





 그릴망 드레스업과 쿨링의 효과, 일석이조!

 

8월 연휴의 시작을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작업과 함께 하였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차량에 조금씩 드레스업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마침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쿨링에 관한 작업을 알아보던 중 그릴망 작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을 진행한 파주MTS는 타 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그릴망 작업이 가능하여 방문하였는데 두분의 실장님에 의해 진행된 작업은 매우 만족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모터그래프의 투싼 이슈로 많이 알려진 펌퍼빔이 그릴망 안쪾으로 보이는데 그 부분이 다소 심심한 감이 있어 범퍼빔에 고정하는 형태의 식스피드혼 장착도 계획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한번 더 파주MTS에 방문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이번 작업 후기를 마칩니다.


글·사진 : 디지털자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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