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망포동 매탄동 셀프 세차장 추천 후기,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 벨로스터 터보 세차 후기!

영통구 망포동이나 매탄동 주변 단골 셀프 세차장으로 이번에는 신영통셀프세차장의 자세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은 영통구 매탄동에 거주 중인 벨로스터 터보 오너로서 매번 찾아가는 세차장입니다. 이번 세차는 벌레 퇴치를 위해 한번 잠깐 들려서 물뿌리고 솔질 하고 바로 갔던 1번을 제외하면 3월 이후 무려 5개월만의 세차입니다.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 색상이 꽃가루나 먼지에는 그다지 오염 정도가 티나지 않다보니 이렇게 오랬동안 미루다 미루어 세차를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비로 인한 물때와 벌레 사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끼어서 도저히 방치할 수 없이 세차를 감행하였습니다.





 퇴근 후 들른 나만의 전세 세차장!?
 

광복절이 지난 오늘 오전에 잠깐 소나기가 내렸고 얼마전보다 저녁 기온이 많이 떨어져 세차를 하기에 괜찮은 기온이라 생각하고 선택한 날이 바로 8/17 수요일이었습니다.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에 오랜만에 세차하러 찾아갔는데 역시 폭염으로 푹푹찌는 셀프 세차장의 비성수기 답게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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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 방문,벨로스터 터보 셀프 세차!


휘발유 부족등이 점등되고 30키로 정도 탄 이후에 불안해서 주유소에 들려 티맵 이벤트로 받은 SK주유 5000원 기프티콘과 함께 가득 주유를 하고 세차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세차장에는 비수기라는 것을 보여주듯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무도 없는 틈을타 사진 촬영을 몇장 더 해서 지난번과 달리 다양한 각도에서 단골 세차장을 보여드리려 기획하였습니다.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에는 4개의 워싱존과 8개의 드라잉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신식 시설을 갖춘 세차장과 달리 다소 노후된 예전 장비가 있는 곳이다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보다는 덜 붐비기에 이정도의 시설로도 충분히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세차 성수기이면서 특히 주말에는 이도 부족한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역시 어디를 둘러봐도 세차하러 방문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차례의 압박을 받지 않고 브레이크 디스크의 열을 식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 셀프 세차의 기본 중의 하나가 바로 브레이크 디스크의 열을 식히고 세차하는 것인데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뜨거운 상태의 디스크에 차가운 물이 닿으면서 디스크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세차 손님은 저뿐, 주인은 외출중 이로서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에는 저 혼자만 있었습니다. 마치 세차장을 전세낸 기분으로 세차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세차 중간에는 다른 차주분들이 방문해서 세차를 하기도 하였지만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없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료는 유료로 500원에 작은 캔의 음료를 겟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분이 계실때 사무실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오늘도 조금 아쉬웠던 부분인데, 전기세를 아끼기 위함인지, 전구가 고장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켜져있는 불빛보다 꺼져있는 불빛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세차를 함에 있어서 차를 비추는 빛은 매우 중요한데 밝은 곳을 감안하여 드라잉 존에 차를 잘 대면 충분한 빛이지만 여러 차량이 있다면 다소 그늘진 부분이 있어 제대로 차량의 상태를 체크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은 최신식 시설은 아닌 다소 노후된 시설이다보니 하부세차, 폼건 같은 부가 기능은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세차장임에 분명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세차장이기에 단점도 있지만 장점으로는 최신식 세차장에 비해 저렴한 기본요금이 있습니다. 1,500원 기본요금으로 세차를 진행할 수 있어 2,000원~2,500원 정도로 형성되는 최근 오픈된 세차장에 비해 저렴한편입니다. 신속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5,000원 전후로 세차를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고압수와 거품솔 그리고 건조까지!

 

1,500원 투입하여 고압수로 벨로스터 터보 겉에 붙어있는 이물질과 묵은 때를 불리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거품솔질에 앞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은 차량 표면의 기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워낙 최근에 세차를 안하고 비를 맞는 등 물과 많이 맞서다보니 전면 유리에 생긴 유막은 어쩔 수 없이 티가 많이 났습니다.

유막제거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으나 오늘도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은 뒤로 미루고 외부, 내부 보이는 세차에 신경을 썼습니다. 전면 유리 유막과 더불어 프론트 범퍼에 붙은 수많은 벌레 사체들은 역시 고압수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고압수로 씼고 솔에 별도로 구매한 커버를 끼워 이물로 인한 기스를 예방하면서 솔질을 진행하고 다시 고압수로 거품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오늘은 조금 덜 더운 날이었지만 더운 여름에는 물기를 바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높은 기온으로 인해 마른 물자국이 워터스팟을 남겨 오히려 골칫거리를 만들기에 빠른 물기제거가 필수입니다.

제 경우에는 기본적인 물기제거를 할 수 있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큰 수건이 2장 있으며 작은 수건 2장 제품 바른 수건 1장 총 5장의 수건이 트렁크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얼마전에 파주MTS에서 작업한 그릴망도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그릴망 작업을 했다고 세차 과정이 다를 것은 없습니다. 순정 그릴도 프론트 범퍼빔 부분을 제외하고는 개방된 형태이기 때문에 라디에이터 부분에 물이 닿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통구 망포동, 매탄동이라면 갈만한 곳!

 


지난 3월에도 한번 방문했던 매우 짧은 후기를 남겼었는데, 신영통대림셀프세차장은 방문하기 괜찮은 장소입니다. 물론 망포동, 매탄동에서 세차장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대로변에서 유턴을 해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도 있는 곳이지만 오늘 제가 세차했던 것처럼 조용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세차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잦은 곳입니다. 세차를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제 차를 제외한 차량은 2대 뿐이었으니 개인용품 특히 버킷을 이용한 세차 그리고 왁스칠과 같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사장님의 눈치가 종종 보이는 작업도 이곳에서는 신경쓰지 않고 가능하기에 추천합니다.

개인용품 사용이 프리하지만 셀프 세차 성수기이면서 주말인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의 기다림도 고려해주는 센스를 발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글·사진 : 디지털자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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