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MTS 식스피드혼 작업,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 후기!

파주MTS에서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은 지난 여름 8월, 파주MTS 방문하여 그릴망 작업할 때 동시에 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당시 재고 부족으로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3개월이 지난 이시점에서 그릴망 너머의 심심함을 해소하고자 식스피드혼 작업을 결정하고 파주MTS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그릴망 3개월 후 다시 찾은 파주MTS!

 

수원에서 파주MTS로의 이동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을 위해 다시 찾은 파주MTS는 지난 여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크게 바뀐 점이라면 두 사장님들의 차량이 바뀌었습니다. 동일한 차종이었던 벨로스터 터보 영건이 사라진 파주MTS의 모습입니다. 


나무들이 초록색으로 물들고 구름 많았던 여름에 왔었는데 어느덧 파주MTS 주변은 갈색으로 변해있었고 겨울이 되어버린 하늘엔 구름한점 없었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앞에 다른 벨로스터 터보 차량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잠시 대기하였습니다.




 파주MTS,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 

 

파주MTS에서 그릴망 작업할 때도 카메라를 들고가서 작업하는 과정을 담아왔었습니다. 이번에도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 식스피드혼 작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앞선 벨로스터 터보 영건 차량 작업이 완료된 후 리프트 위로 올려진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 차량입니다.

드레스업 위주의 튜닝을 하나씩 해오고 있다보니 휠과 브레이크가 순정상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주MTS에서 식스피드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식스피드혼은 기본적으로 2개 1쌍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1개만 작업해도 그 소리는 충분히 크겠지만 드레스업을 위한 목적이 큰 혼이기 때문에 1쌍 진행이 일반적입니다.

식스피드혼 작업을 위해서는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야 합니다. 순정혼을 알페온혼과 같은 것으로 교체하는 단순한 작업의 경우에는 언더커버만 탈거해서 진행하기도 하지만 식스피드혼 작업은 고정도 해야하기에 프론트 범퍼 탈거가 필수입니다. 세차를 몇달동안 안했더니 헤드램프에 물때가 상당히 많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파주MTS 두 사장님이 범퍼 탈거를 진행중인 와중에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의 리어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순정에 D-Style 리어 스포일러와 NEFD 디퓨져윙 그리고 스포츠 주유구캡이 더해진 모습입니다.


파주MTS에서 지난 8월에 작업했던 그릴망이 달려있는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둔 모습입니다.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점검하였을 때 그릴망의 상태는 크게 이상없었습니다.


벨로스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프론트 브라켓의 내구성 때문에 기존에 주문해서 갖고 있던 프론트 범퍼 고정 브라켓 좌우 한쌍을 범퍼 내린김에 사장님께 부탁하여 교체하였습니다. 범퍼를 종종 내리면 해당 브라켓은 멀쩡하게 있을 수 가 없어서 종종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휀다 끝단에 위치해 있는 것이 프론트 범퍼 고정 브라켓입니다. 하얗게 먼지끼었던 부러진 브라켓에서 진한 검정색을 띄는 새 브라켓으로 교체한 모습입니다.


식스피드혼 작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배선 작업입니다. 혼의 특성상 차량의 개방된 전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배선 작업이 꼼꼼하게 진행되야 합니다. 

업체를 찾아가 작업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DIY로 하느니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주MTS는 작업을 사장님 두분이 동시에 진행합니다. 지난 8월 그릴망 작업때도 그러했고 이번에도 역시 두분의 호흡으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에 식스피드혼 고정을 어디에다 하려나 생각했는데 프론트 범퍼 빔쪽에 볼트를 넣어 고정할 만한 구멍이 위치해 있어 장착하기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식스피드혼 위치잡는 작업과 배선 작업이 진행되는 중에 잠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파주MTS 이번 방문에서 눈에 띄게 바뀐 부분으로 글 초반에 언급했던 것이 사장님들 차량 기변입니다. 각각 벨로스터 터보, K5에서 모두 제네시스 쿠페로 기변하셨습니다.


두 차량 모두 제네시스 쿠페 모델로 블랙 앤 레드 조합입니다. 지난 차량과 마찬가지로 옆면에 TEAM M.T.S 대형 스티커는 여전히 위치해 있습니다.


파주MTS에 그릴망하러 갔던 후기에서도 보여드렸던 모습으로 리프트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각종 용품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때보다 좀 더 많은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사용되었던 배기와 용접을 위한 도구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3개월만에 다시 찾은 파주MTS를 둘러보다가 작업중인 식스피드혼 작업을 보러갔습니다. 양쪽으로 레드 색상의 식스피드혼 1쌍이 어느정도 고정된 상태였습니다. 혼을 고정한 후 배선을 임시로 연결하여 제대로 소리가 출력되는지 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테스트였음에도 SUPER HOR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스피드혼은 소리가 꽤나 크게 울렸습니다.


파주MTS 작업장 한쪽에는 배기라인을 짜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꽤나 긴 파이프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선반 좌측 최상단에 식스피드혼 재고가 1개 남았습니다. 식스피드혼 작업을 예약하고 방문하였을 때 재고는 선반위에 2개가 위치해있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재고가 없어 발주를 넣어야 하기에 진행하지 못했었던 만큼 식스피드혼 작업을 위해서는 사전에 연락하여 재고확인 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파주MTS 블로그를 통해 작업 내역을 보니 다양한 차량들이 배기팁 작업도 많이 진행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드레스업 위주의 튜닝을 가끔 진행하고 있는 관점에서 파주MTS 한쪽에 걸려있는 용품중에서 랠리아머가드가 제일 탐나는 물건입니다.


11월이 끝을 바라보며 흘러가는 시점에 파주MTS 작업장 내 달력은 아직도 10월달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 마무리! 

벨로스터 터보 식스피드혼 작업이 마무리되기 전 모습입니다. 

기존에 순정혼에서 알페온혼으로 교체해둔 상태였고 식스피드혼은 HIGH톤의 소리이기 때문에 알페온혼의 LOW를 살리기로 결정하고 작업하였습니다. 알페온혼 HIGH를 떼버리고 LOW의 배선에서 식스피드혼으로 가는 배선을 따달라고 요청하여, 순정혼 커넥터 뒷부분은 건들지 않고 작업될 수 있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뒤로 레드 색상의 식스피드혼이 자리잡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빨간 콧구멍같은 느낌인데 심심했던 그릴망 안쪽에 조금의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식스피드혼 작업시 그릴망과 식드피드혼이 붙게 되는데 그로 인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뒤쪽으로 눌려질 수 있는 그릴망을 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파주MTS 식스피드혼 작업을 위해 탈거했던 프론트 범퍼를 다시 고정하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벨로스터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범퍼 단차 때문에 이 작업 또한 잘 마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차량이 리프트에 올라갔을 때 하체를 종종 살피는데 보증 교체받은 토션빔과 순정 배기 라인도 잘 버텨주는 상태였습니다. 일체형 서스 또한 오일비침 없이 양호했습니다. 아반테 스포츠에 비해 뒤쳐지는 부분인 리어 토션빔은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파주MTS에서 식스피드혼 작업이 마무리되고 차량을 밖으로 빼기 위해서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식스피드혼 색상을 처음엔 썬플라워 색상과 유사한 골드크롬으로 생각했었는데 재고가 레드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레드를 진행하였습니다. 벨로스터 썬플라워 색상에 레드 포인트를 많이들 주는데 레드 식스피드혼도 꽤 괜찮은 조합입니다.





 그릴망에 포인트, 식스피드혼 작업 완료!

 

파주MTS 작업장을 나와 지난번과 같이 앞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벨로스터 터보 그릴망 안쪽으로 빨간 콧구멍 식스피드혼이 위치하였습니다. 그릴망만 작업해서 심플함을 추구했던 지난날에 레드 식스피드혼으로 포인트를 추가하였습니다.




파주MTS 앞에서 벨로스터 터보 썬플라워 레드 식스피드혼 작업을 기념하며 사진 몇장 촬영한 후 다시 수원으로 향했습니다. 수원에서 파주로 가는 길보다 파주에서 수원으로 오는 길이 더 막혔던 하루였습니다.




 검은 코안 빨간 콧구멍, 포인트 드레스업!

 



지난 8월 파주MTS를 찾아 그릴망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때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적었던 멘트를 보니 '식스피드혼 장착도 계획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한번 더 파주MTS에 방문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며 이번 작업 후기를 마칩니다.'라고 줄였습니다. 그 글을 작성한 후 3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다시 방문한 파주MTS에서 식스피드혼 작업을 이상없이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식스피드혼은 심심했던 그릴망 안쪽으로 레드 색상의 포인트를 주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드레스업 튜닝입니다. 물론 SUPER HOR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량 혼으로서의 역할은 두말할 것 없이 그 이상의 성능을 냅니다.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은 물기에 노출되는 전자 제품이다보니 그 내구성은 사용해보며 평가해봐야 할 것입니다. 


글·사진 : 디지털자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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