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필자의 데스크탑 컴퓨터는 삼성 매직스테이션 MV25이다. [2003년산]

by Cantata | 2009/07/04 01:09
토끼(Notebook)와 거북이(Desktop) “ 현재 필자(Cantata)가 사용하는 토끼와 거북이 두마리의 스펙! ” 1. 먼저 2008년 2월에 구입한 SENS...

며칠전 가정용 데스크탑 컴퓨터가 폭발하여 아파트에 불이나 아이들 2명이 화상을 입고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이 사건의 원인이 컴퓨터 내부의 절연장치들이 습도와 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절연 성능이 떨어져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기에 일어난 것이라고 했다.

이라는 말에 겁많은 필자는 집에서 사용중이었던 7년차인 삼성 매직스테이션 MV25의 먼지를 7년만에 처음으로 털어주기로 결심하고 분해를 시작했다.
7년동안에 A/S 및 개인적인 분해가 여러번 있었기에 예상보다 많은 먼지는 아니었지만 덩어리로 구석에서 박혀있는 먼지들이 다수 보였다. 그런 먼지들은 수채화 붓으로 털어냄과 동시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렸다.
“역시 IT생은 위대하다!” 를 외치며 작업을 완료해가는 시점에서 CPU의 온도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쿨러 사이사이를 청소해주기 위해 메인보드로부터 쿨러를 분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어...어... 빠졌다ㅎ 후훗! 역시 IT생...
시대가 지나간지 한참된 478소켓을 사용하는 MV25의 478소켓 쿨러이다.
역시나 나의 안정한 분리작업!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위 사진... 뭔가 허전하지 않은가??....
필자는 분명 쿨러만 들어냈을뿐이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CPU는 어디갔냐...?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분명 메인보드에 고스란히 꽂혀있어야하는 CPU가 사라졌다... 설마 설마해서 쿨러의 아랫부분을 보았다. 그런데 저것은 무엇인가... CPU;; 어!? CPU녹아서 저기 붙어버린건가??

손으로 떼어보려했지만 절대! 떨어지지 않았다. ㅠㅠ

478 소켓을 사용하는 CPU이다. 지금은 신상은 구할래야 구할수 없으며, 중고매물만 인터넷에 있는 CPU이다.

그냥 저상태에서 다시 뺐던것처럼 끼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CPU 쿨러의 알루미늄(?) 사이를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리기 시작하고 입으로 불어서 먼지도 떼어내 깨끗한 쿨러를 만들었다.

다시 재 조립상황이 다가왔다. CPU를 끼우려는데...분명 쿨러랑 같이 붙어있는채로 잘 끼워넣었는데 제대로 안들어가는 것이었다. 문제는 아래 보이는 사진의 고정핀... 저것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CPU만 따로 끼운후에 고정핀을 내려야 되는것인데... 쿨러랑 같이 내려오다보니..

망했다! CPU의 수많은 핀중 두개가 휘어버렸다. 다시 피긴했지만 저상태로는 고정핀의 한계때문에..절대 끼울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결국 CPU와 쿨러를 구입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7년전 부품이라 신제품은 나오지도 않고있으며 중고제품만 널려있는 상황이다... 20만원정도면 MV25와 비교도 안되는 컴퓨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돈이 없다!

478 소켓 부품 구하기... 정말 어렵다 해당 메인보드와 호환이 되는지등의 문제... 날 괴롭게 만든다..

부품을 구하기 전까지 혼자 남아서 쉬고있는 테스크탑 LCD모니터는 노트북(SENS Q70)에 연결해서 더블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7년동안 한번도 안꺼내보았던 삼성 매직스테이션 MV25 사용설명서를 열었다. CPU를 교체하려면...?
주의:: CPU를 분리할 경우
방열판과  CPU는 열전달 물질로 붙어 있습니다.
무리하게 분리하면 CPU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컴퓨터를 충분히 사용하여 CPU에서 발생하는 열로 열전달 물질을 녹인 후에 분리하십시오.
헐... 진정 이렇게 해야되는거였나요?! 다른 수많은 컴퓨터들을 분해해봤던 필자로서는 당황스러울뿐....;
 

이 일은 모두 오늘(2009년 8월 24일 월요일) 대낮에 일어난 사건이다...
후회하고 있다. 쿨러만 안뺐으면! 쿨러만 안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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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먼지청소하다가... 먼지와함께 CPU날리다... - Connection generator
2009/08/24 23:24 삭제
시작에 앞서 필자의 데스크탑 컴퓨터는 삼성 매직스테이션 MV25이다. [2003년산] 토끼(Notebook)와 거북이(Desktop) by Cantata | 2009/07/04 01:09 토끼(Notebook)와 거북이(Desktop) “ 현재 필자(Cantata)가 사용하는 토끼와 거북이 두마리의 스펙! ” 1. 먼저 2008년 2월에 구입한 SENS... 며칠전 가정용 데스크탑 컴퓨터가 폭발하여 아파트에 불이나 아이들 2명이 화상을 입고 580여...
permalink BlogIcon kkamgun
2009/08/24 23:3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워메 우짜였으까나~~ 써멀구리스가 고냥 굳었군요. 저도 저런적이 있어서 휘어진 CPU핀을 몇개 수작업으로다가 펴서 다시 꽃았었는데...

잘 잡고 부비부비 스킬으로 때실수도 있다눙.. 암튼 위로의 댓글.!!
BlogIcon Cantata
2009/08/24 23:53 수정/삭제
부비부비스킬신좀 내려주시길... ;;
정말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이거원... 핀달려있는 판하고 상판하고 떨어질듯한 느낌이기에 ㅎㅎ
BlogIcon kkamgun
2009/08/25 00:16 수정/삭제
제가 써멀 구리스라 해서 계속 그렇게 가는군요.ㅎㅎ

써멀 머드라..걍 저는 구리스라 부르는데..그라다 보니 써멀구리스라 적었네요.

정식명칭은 써멀 컴파운드.. 철물점 구리스를 발라도 된다는 말을 옆집 형님 오촌당숙께서 해주시고 가셨다고 초등학교 1학녕때 들은기억이....
BlogIcon Cantata
2009/08/25 00:27 수정/삭제
흠,, 써멀구리스랑 써멀컴파운드랑 같은것 아닌가요?
부비부비로 떼어내면 발라야하지 않나...으윽
permalink BlogIcon WIZEUM
2009/08/24 23: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요즘 CPU는 그러고보면 핀도 없어요...
근데 인텔CPU면 위에 커버처리가 되어있어서
윗분말처럼 잘 부비부비 하면 코어 손상없이 떨어질것 같아요.
AMD의 동세대 제품은 코어가 노출되어 잘 부서지지만.
BlogIcon Cantata
2009/08/24 23:53 수정/삭제
ㅎㅎ... 일헌... ㅋ
한번 부비부비 시켜봐야겠군요 ㅎ... 부품 구하기도 번거롭고..
일헌... ;;; 부비부비해서 떨어뜨리고 써멀구리스 안발라도 될라나 모르겠네요;; 없는데말이죠
permalink BlogIcon 엘군
2009/08/25 00: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478쓰는데, 저건 무조건 저런다더군요-ㅎㅎㅎㅎ

저는 그냥 완력을 써서 띄어냈는데..

중요한 컴이라면 주의해서 이용하시길-ㅎㅎ
BlogIcon Cantata
2009/08/25 00:09 수정/삭제
그래서 주의사항에 써있더라고요,,,,TT
충분히 컴퓨터를 사용해서 열을 가해서 써멀구리스 녹이라는TT;;;
써멀구리스좀 물러지라고 노트북 팬옆에다 놓아두고있네요Tㅎ
BlogIcon 엘군
2009/08/25 11:08 수정/삭제
아싸리 라이터로 방열판을 살짝 데피는 것도..
BlogIcon Cantata
2009/08/25 11:46 수정/삭제
드라이기로 떼어냈답니다T 으악 기뻐라 ㅋㅋ
permalink BlogIcon 하양이엔젤
2009/08/25 00: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478 CPU들은 쿨러를 제거 할때 필히 좌우로 흔들흔들 한다음에 탈착을 해야 메인보드에 CPU가 고이 기다려 줍니다..
안그러면 CPU가 정신 못차리고 쿨러와 눈맞아서 튀어 나와요;;;
BlogIcon Cantata
2009/08/25 00:32 수정/삭제
흐윽,,, CPU가 쿨러와 눈맞아서 가출했어요,,,T
지금 부비부비 노력하고잇는데 손가락만 무진장 아프군요..
permalink BlogIcon 넷테나
2009/08/25 00:5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허걱. 제 컴터가 하도 오래되서 그런지 시퓨 온도가 너무 높게 나와서 내일즘에 서멀구리스를 다시 발라보려고 했거든요. 사실 쿨러를 떼본적이 없어서 이런일이 발생하는 지도 몰랐는데 좋은 정보를 얻고 가네요.. 칸타타님의 시퓨에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달하는 바입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25 01:09 수정/삭제
흐윽,,, 478 소켓의 서러움... ㅋ
조심하세요 ㅎ 저처럼되면 슬픕니다. ㅋ 드라이기로 가열해서 띄어보렵니다 내일...TT
permalink BlogIcon 아크몬드
2009/08/25 00: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눈물이..ㅠㅠ
BlogIcon Cantata
2009/08/25 01:09 수정/삭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TT으흑
permalink 한듯보
2009/08/25 01: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478 cpu저렇게 된거 수십번봤고
그 수십번을어떻게 해결했냐하면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이용해 들어올려 때어냈습니다
히트스프레더 떨어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런현상은 아주 흔합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25 01:11 수정/삭제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그냥 다리 수십개 달린 판을 들어올리셨다는건가요.,,,?;;;
은색판은 괜찮을라나요 그러면,,,?
이게 아주 단단히 붙어있네요,,, 손으로 그냥 하려니 이건뭐 ;;;
permalink ...
2009/08/25 01: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전원을 인가해야만 열을 가할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방열판쪽에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서 충분히 열을 가하기만 하면
그걸로 부족하다면 가스렌지.....................로도 뗄 수 있어요.:)
BlogIcon Cantata
2009/08/25 01:03 수정/삭제
흐윽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해봐야겠네요,...
노트북 팬앞에 놓고있는데 이건 별로인듯해보이네요
permalink JMS
2009/08/25 02: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컴퓨터 수리점입니다....
그냥 일자 드라이버로 조금씩 조금씩 해보세요...
항상 있는일인데..
괜찮아요....ㅎㅎ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0 수정/삭제
ㅎㅎㅎ 항상있는 일인가요... ㅋ
저에겐 처음있는 일이라 ㅋㅋ
permalink JMS
2009/08/25 02: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헤어드라이어는 쓰지 않는게 좋겟습니다...
정전기 무지 일어납니다...
CPU에 아주 않좋죠...!!!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0 수정/삭제
ㅎㅎ 다행히 드라이기 쓰기전에 이 댓글을 보았네요
permalink JMS
2009/08/25 02: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네 모서리를 일자드라이버를 조금 넣어서 조금씩 회전시키면 들어올려집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1 수정/삭제
역시 일자드라이버가 필요하군요
permalink JMS
2009/08/25 02:5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너무 세게 빨리 하시면 안되구요..
아주 천천히..
CPU 가 휘지 않을 정도만
돌리세요..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1 수정/삭제
SLOW SLOW QUICK QUICK~!
permalink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5 03: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에고 어쩐대요..지금은 수습하셨나요? 제가 다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2 수정/삭제
아직 수습 전이에요;;
어제 새벽에 계속 그냥 떼볼라고 손으로 안간힘썼는데 ㅋ
역부족. ㅎ;;;
permalink 이러면안될까나?
2009/08/25 04: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방열팬에서 팬을 떼어내고. 가스렌지위에 팬을 올려노으세요. CPU 가 하늘로항하게 약한불로 한참가열하시다가 팬치나. 롱로우즈 같은걸로 고정시키고 일자드라이버로 조금씩 CPU와 방열판 틈사이를 밀어보세요. 일단분리후 CPU 고정시키고. 서멀구리스 동일한종류로 펴바른후. 방열팬과 팬을 결합후 조립해보세요. 단. 이작업이 실패시 님의 책임이라는거 . ^^ ;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2 수정/삭제
ㅋㅋㅋ 이러면안될까나?<<<ㅋㅋ 이거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군요 ㅋㅋㅋㅋㅋ! 해볼뻔...;
permalink BlogIcon mahabanya
2009/08/25 08: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눈물이 앞을;ㅂ;
그래서 '매뉴얼'이 있는 것인데 IT쟁이에게 매뉴얼은 훗.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5 수정/삭제
매뉴얼따위 훗!
이랬다가 ㅋ 저꼴났죠 ㅋㅋㅋㅋㅋㅋ;;

주의:: CPU를 분리할 경우
방열판과 CPU는 열전달 물질로 붙어 있습니다.
무리하게 분리하면 CPU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컴퓨터를 충분히 사용하여 CPU에서 발생하는 열로 열전달 물질을 녹인 후에 분리하십시오.

이렇게 써있는데 말입니다 ㅋㅋ
permalink 벙쪄
2009/08/25 08:5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죄송합니다 ㅋㅋ 아침부터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3 수정/삭제
ㅋㅋㅋ 웃으셨다니 ㅋㅋ 제가 웃음을 드리네요 ㅋㅋ
이런..ㅋ! 과연 저 CPU의 운명은!? ㅋ
permalink 까칠한앙마™
2009/08/25 09: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되게 간단한건데...

가스렌지까지는 필요없고...데일 위험이 있으니 드라이기로 살살 저 틈쪽에 뜨신바람
좀 쐬주면 온도가 올라가면 잘 떨어집니다...어느정도 열 올랐을때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툭 건드려주면 잘 떨어집니다...

단 떨구고 난다음 좀 식혀야 손으로 만질수있겠죠...뜨거울테니...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4 수정/삭제
아 다시드라이기 나왔네요! ㅋ
위에 어떤분은 드라이기 사용을 하지 말라던데 ㅎㅎ
가스렌지보다는 드라이기로 해봐야겠네요..
아침이라 정신없으니 좀 정신좀 차리고 ㅋ 있다가 시도해야겠습니다 ㅎ...
cpu살리기 프로젝트!
permalink pea
2009/08/25 09: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컴퓨터 좀 돌리다가 떼셨어야죠...
써멀이란 놈이 열받으면 좀 물렁물렁해지거들랑요
BlogIcon Cantata
2009/08/25 09:04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요즘 데스크탑은 쉬고있는 컴퓨터였기때문에...T 한 한달가량을 돌리지 않았더래죠...
아주 단단하게 굳었네요.T
permalink BlogIcon 에몽Plus
2009/08/25 10: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pu를 날려버리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 ㅠㅠ
BlogIcon Cantata
2009/08/25 10:26 수정/삭제
ㅎ... 다행히 위에 분들이 알려준 과정을 통해서 CPU를 살리고있습니다. 분리는 해냈고요...
이제 열전달이 제대로되나 테스트중이에여....ㅎ
permalink BlogIcon LHOOQ
2009/08/25 11: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래서 저는 본체 청소 대행 업체에 맡기죠~
BlogIcon Cantata
2009/08/25 11:48 수정/삭제
ㅎ 대행 업체라... ㅎ 그들이 하는거라곤 분해해서 공기펌프등으로 불어내는거뿐...?!
하긴 저같은 일이 일어나진 않겠군요 ㅎㅎ
다시 원상복귀시켰네여... ㅎ
헤어드라이기가 진리였습니다 ㅋ
permalink alvin45
2009/08/25 11: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미 떼어내셨다니 쓸때없는 말이 되겠지만,,,

설명서에 떼는 방법이 써있네요..
열을 가해라....라고..ㅋㅋ
^^;
BlogIcon Cantata
2009/08/25 11:48 수정/삭제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서 열을 가해주면서 마이너스드라이버로 톡 건드려주니 픽하고 떨어지네요...
이런 어이없는경우가..으
permalink BlogIcon Joshua.J
2009/08/25 13: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PC정비사 공부하면서 이론적으로 478소켓은 보았지만 실제로 부러질줄은 상상도 못했군요 ;ㅁ;
BlogIcon Cantata
2009/08/25 13:38 수정/삭제
ㅎ 아하 PC정비사 공부하셨었군요..ㅎ
저도 PC정비사 2급을 작년에 취득했더라지요...
왠노무 자격증이 그렇게 비싼지... ㅎ
permalink BlogIcon 영민C
2009/08/25 1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겪어봤던 것이라 그런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BlogIcon Cantata
2009/08/25 13:46 수정/삭제
다행히.... 헤어드라기 스킬로 떨어뜨렸네요TT^ㅎ
permalink 이런 ㅋ
2009/08/25 16: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른것보다 하나하나 답변달아주시는 글쓴이가더...대단
BlogIcon Cantata
2009/08/25 17:14 수정/삭제
하하,,, 댓글달아주시는데.. 그냥 보고만 있기엔...ㅎ
permalink BlogIcon TheBlackSnow
2009/08/25 17: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더헙... 뭔가 해서 와봤더니... 저런 경우도 있군요. ㄷㄷㄷ;;;
헌데 보통 보드에서 CPU를 고정시킨 뒤에 쿨러가 붙지 않나요? =ㅂ=
쿨러를 떼어 내고 고정기어(?)를 풀어야 CPU가 빠지는 걸로 알고있는데;;;
여튼 잘 소생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25 18:17 수정/삭제
그런데 붙어있는 상태에서 CPU쿨러와 CPU사이의 힘이 CPU를 고정시키는 핀의 힘보다 쎘던가봅니다.
그냥 붙어서 빠지더군요..;
원래는 CPU가 고정되어있어야 정상인데말입니다^ ㅎ
permalink BlogIcon trmpetYK
2009/08/25 19: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일자 도라이바로 대충 편 다음
정확히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빼보면 펴져 있습니다. ㅋㅋㅋ

껴지면서 펴지더군요.

참고로 예전에 486시절에 실험으로 깨진(조각난) CPU를 그냥 꼈는데 되더군요. ㅠㅠ
이건 너무 무모했는지 모르겠으나... 한참을 사용했다는...
BlogIcon Cantata
2009/08/25 19:28 수정/삭제
예 그래서 처음에 안들어가더니만 구부러진 끝부터 잘 끼워넣었더니 잘 끼워지더군요 ㅎ 몇번 뺐다 꼈다 했습니다. 펴지라고 ㅋ

7년써왔으니 앞으로 3년 더 채워서 10년되면 그때가서 바꿔야겠습니다 ㅋ 10년 얼마 안남았군요 ㅋㅋㅋ
permalink BlogIcon Lifelog
2009/08/26 11:5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OTL

저도 얼마전에 청소한다고 열어서 쿨러 떼려다가 안 떨어져서 포기했는데....
공감이 가면서 안타깝네요. 기운내세요~~~

그런데 칸타타님은 공대생이셨군여. 저도 공대졸업 했다능. 푹캇킥!
BlogIcon Cantata
2009/08/26 12:46 수정/삭제
ㅎ 예 공대생이죠..정확히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라는...
저렇게 완전 고생해서 청소하니 그나마 좀 청소한것 같군요 ㅋ
청소한번 참 요란하게 해서 ㅋㅋ
BlogIcon Lifelog
2009/08/27 01:44 수정/삭제
저는 정보통신공학인데, 주로 하드웨어
MCU 공부했음. 직장에서는 FPGA 주로 다루다가
지금은 공돌이 벗었어염...우킥
permalink BlogIcon cdmanii
2009/08/29 18:0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럴때는 히트싱크에 붙은 CPU 와 히트싱크사이에 옆면을 일자드라이버를 대고 몇번 치면 떨어지죠 ^^ 저도 여러번 떼어본 기억이 있네요.

굽은 핀은 손으로 펴지말고 가능하다면 샤프에 앞부분을 이용해서 펴는게 좋구요 어느정도 반듯하게 펴지면 더 펴면 안되구요 . 여러번 반복하면 핀이 부러지니까요 ^^ 핀이 부러진걸 붙이는건 개인이 하긴 좀 힘들고 맡기면 1개당 1만원정도 든다고 들었네요. CPU 가격보다 더 하는것일테니;; 그건 안하는게 좋겠죠. 아마 저정도로 붙으면 열을 쐰뒤에 떼어도 붙어서 떨어질겁니다. 방법이라면 히트싱크제거할때 조금 좌우로 비틀어본뒤에 떼면 그냥 떨어지긴 하더군요. 뭐 그래도 요즘 CPU 들은 저런 소켓의 것이 아니니까요 좀 다행이지만요.
BlogIcon Cantata
2009/08/29 20:06 수정/삭제
478소켓이제는 ..ㅋ 보기힘들죠...
생산되는 제품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판매되는것들은 대부분 중고더라고요 ㅎ
드라이기가 참 도움이 컸습니다.ㅋㅋ
손으로 그냥 떼려다 엄청 고생했거든요 안떨어져서 ㅎㅎ
permalink BlogIcon 怪獸王
2009/08/30 18: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하이고 저런 어이없는 상황에 컴퓨터가 날아가기도 하는군요 -_-ㅋ. 그나저나 우리집 컴퓨터는 언제 돌아가시려나;;;;. 먼지가 무지하게 쌓여있던데 폐렴 수준으로 말이죠;;;;.
BlogIcon Cantata
2009/08/31 00:34 수정/삭제
ㅎㅎ 먼지 뭐 화재랑 많이 관련있을라나 모르겠지만..ㅋ
기사한번뜨면 뜨끔뜨끔 하실겁니다 ㅋ
청소 그냥 대충이라도 하세요^ ㅎ
수채화 붓으로 털면서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깨끗해져요 ㅎㅎ
permalink 흐흑...
2009/08/31 09:2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 역시 눈물이 나는군요,,, 예전에 먼지제거하려고 본체를 나사로 풀다가 모르고 책상 바닥에 본체를 떨구는 바람에 그래픽카드가 10M 이상 날아간 기억이... ㅠ,ㅠ 님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3개월 마다 서비스센터를 불러서 먼지제거를 합니다... LG전자는 출장비도 안받고 그냥해주고 가더군요... 음 암튼 무운을 빕니다...
BlogIcon Cantata
2009/08/31 10:06 수정/삭제
오호... 출장비 안받는군요..ㅎ
LG가 안받으면 삼성도 안받지 않을까봅니다 ㅋㅋ
A/s하면 역시 삼성..ㅎ
그러나 그냥 전 수채화붓과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렵니다 ㅋ
A/S부르고 기다리고.. 윽..ㅎ
permalink BlogIcon Mr.DJ
2009/09/04 2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건 대박이군요...방열팬에 CPU가 붙는것도 조심해야 하지만 잘못하다간 CPU 핀도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ㅋㅋ
BlogIcon Cantata
2009/09/06 11:31 수정/삭제
ㅎㅎㅎ 붙어서 뗐고...ㅋ 핀이 휘어서 다시 폈네요 ㅋㅋ
모두가 수작업 ㅎㅎ;;
permalink BlogIcon 하늘음악
2009/10/05 23: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는요...
키보드 물청소 하다가 세번째에 고장내봤구요
더러워진 케이스 옮기다가 MB, RAM 고장내봤구요
파워서플라이 뜯어서 청소하고 재조립했는데 소음이 심해져서 바꿔봤어요.. ;;
BlogIcon Cantata
2009/12/06 11:25 수정/삭제
ㅎㅎㅎ ^ 안건드리는게 역시 최상 ㅋㅋ 쓰다 버리는게 이상적인 컴퓨터 ㅋㅋ
permalink 똑같은cpu
2009/10/20 14:5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글을 진작 봤더라면~ 불상사를 방지할수 있었을걸...ㅠㅠ
1.컴터 청소 한두번 한것도아니고~ 먼지제거시작~ 방열판에 먼지가 넘 많음 발견함 ^(^
2.방열판 띁어띁어~ 청소를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디~ 쿨러분리 방열판 안떨어지냉 ^.^
3.힘주어 방열판분리~ 뻑~ 뭔가? 느낌이 이상함을 감지하면서리~ -.-
4.허거덩~ 뭐야? cpu어디갔엉? 하얀 cpu집만 덩그러니...... -.-;;;
5.럴수 럴수 이럴수강~~ 순간스치는생각...@#$%&*.. 망했당 ..ㅠ.ㅠ;;;
6.황당함에 며칠놔두고 신형컴으로 인터넷서핑함~ 마음은? %%%:;;
7.중고3~4만원정도~ ㅋ 후진컴 버리자니 아깝고~ 사용하자니 돈들고~ ㅋㅋ ㅠㅠ
8.여기서 희망을 찿은듯함다~ ㅎㅎ ^(^
9.나도 수작업 해볼려구요~ㅋ...ㅎㅎㅎㅎㅎㅎㅎㅎ
10.여기 뎃글달아주신 님들 많은도움이 됐습니당~~ ㄳㄳ .... 드라이기..기타 등등ㅎㅎㅎ

ps: 근데요? 침 펼때 안부러지나요? 혹 부러져도 사용하는데 지장 없는지요?
하나더요? 방열판분리후 걍 재조립해보니 모니터가 안나오는데 cpu때문인가요..?
BlogIcon Cantata
2009/12/06 11:25 수정/삭제
예 안부러집니다.^ 침 펼떄 그렇게 약하면^^ ㅎ 안되죠 ㅎㅎ
의외로 강합니다 저도 구부러져서 ^ 다시 펴서 끼웠거든요 ㅎ
permalink 넘 감사!
2010/01/03 13: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님의 글을 보고서 겨우 일자드라이버로 분리하여 장착했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님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였습니다. 진땀나는 상황....
네이버에서 님의 글을 조회하고서 한 줄기 희망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BlogIcon Cantata
2010/01/09 11:17 수정/삭제
^^ 해결되셨다니 ㅋㅋ
다들 이런것 같네요 ㅎ 저도 처음에 급 당황...
중고품 구입까지 생각했었더라죠 ㅎ
permalink 3131
2010/01/15 19: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거 드라이기로 좀 뜨끈하게 해서 하는데 저이도 그런적 있음 ㅋㅋ 수비하는 분도 불르고 해서 터득
BlogIcon Cantata
2010/01/16 14:31 수정/삭제
아 ㅎㅎㅎ
드라이기 필수템이더군요 ㅋㅋ
permalink 지나가다가
2010/02/03 03: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음 제친구도 메인보드와 쿨러를 분리하다가 쿨러에 CPU가 딱달라붙어서 억지로 메인보드에 꼽을려다가 CPU핀 절반이 휜경우를 봤죠 제가 중간중간에 휜게많아서 카드로 긁어가며 핀이 휜데를 찾아서 샤프 심나오는 구멍으로 핀을꼽아 일일이 다폈죠 ㅋㅋ
쿨러잡고 CPU를 힘을 약간 가해서 양쪽으로 회전시키면서 돌리니깐 쉽게 떨어지더군요
BlogIcon Cantata
2010/02/12 19:31 수정/삭제
ㅎㅎ 저는 그냥 했을때는 안빠져서..ㅎ...
드라이기하니 바로 떨어졌답니다 ㅎㅎ
permalink 지나가다가2
2010/02/28 21: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음엔 ^^;;; 자동차 셀프세차장 찾아가서 에어로 한번 훅 불어버리세요!!

아참 팬이 안돌아가게 조심하구요 ^^:;;바람에 팬이 돌면 전류를 만들어내서 ㅋ
모터고장의 요인이 된답니다 ㅋㅋ
BlogIcon Cantata
2010/03/02 20:20 수정/삭제
아 바람에 팬이 돌면 전류 만들어내나요?ㅎ
흠... 콤프레셔로 엄청 청소하고있는데 말이죠 ㅎ
군대 내 컴퓨터 ㅎㅎ
permalink ...
2010/03/26 22: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ㄷㄷ~ AMD CPU 구조상 저런 단점도 있군요.
BlogIcon Cantata
2010/03/27 10:54 수정/삭제
AMD 가아닌 INTEL 이었답니다^%
permalink window
2010/05/24 20:5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흠.......... 퇴근해서 오자마자 컴터를 열고 쿨러를 이리저리 흔들어도 안 되길래...
다시 조립하고 어케 해야 하나 하고 검색..........

지금 컴터 열 받게 하고 있어요 ^^;;
여전히 잘 사용하고 계시겠죠???

심히 두근두근하네요......... 고장내면 어쩌지 -.-
지난 번에는 컴터 수리점에서 교체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겁나라 ㅠ.ㅠ
BlogIcon Cantata
2010/05/25 12:53 수정/삭제
예 ^ 아직도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ㅎㅎ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ㅎㅎ
금방 잘떨어져요 ㅎㅎ
permalink tanggle
2010/06/17 01: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금 제 앞에 AMD 페넘X4 955 BE 넘이 저 꼴로 있습니다 ㅡㅡ;

고민하다 구글링해서 Cantata님 블로그까지 왔어요.
쭉 읽어보니 드라이기가 답인것 같군요 함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rmalink tanggle
2010/06/17 01: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드라이어기로 잘 띠었습니다!!!!
BlogIcon Cantata
2010/06/18 20:18 수정/삭제
ㅎㅎ 드라이기가 진리입니다 ㅋㅋㅋ
금방 떨어져요 ㅎㅎ
permalink 워어!!!!!
2010/07/03 23: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MV25... 쿨러 청소겸 뺏는대 딱 님처럼 CPU가 빠져버렸네요 -0-..
대략 안습 ㅠㅠ
BlogIcon Cantata
2010/07/04 10:53 수정/삭제
제가 소개해드린 것처럼 ^
처음에 힘으로 떼어보려했지만 안된다능...
헛수고하지마시고 ^
얼른 우리의 구세주 드라이기님을 사용해보심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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