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만나면??
  현재는 SKT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KT에서 구입 등록한 아이폰을 SKT의 USIM칩을 이용하여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제한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처럼 굳이 KT에서 아이폰을 사용해도 되는데, SKT의 USIM칩을 이용하여 SKT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SKT에서 아래와 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SK텔레콤과 애플이 작년부터 협의를 진행해왔다는데 결국에는 최근에 이야기가 마무리되어서 아이폰4를 SK텔레콤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달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보인다는데, 사실 언제가 될지는 출시가 되어봐야 알 것 같지만 3월중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KT에서 밀고오던 KT의 아이폰 프리미엄이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KT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판매함으로 KT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는데, SKT에서도 아이폰을 판매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고, KT에게는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 생겼네요.
  이번 협의로 아이폰4는 SKT에서 3월즈음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 3월즈음 아이폰4를 만나보고 4월에는 아이패드2, 6월 말에는 아이폰5를 출시한다고 애플 측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7월초에 사회로 다시 나아갈 저로서는 아이폰5가 6월중에 출시되길 바랄 뿐입니다. 출시가 된다고 한국에 바로 판매가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기대해봅니다.
  이제는 SKT 유저들이 아이폰 때문에 KT로 번호이동하는 일은 당연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때문에 SKT를 떠났던 KT 아이폰3GS, 아이폰4 유저들이 아이폰5가 나올 시점에 다시한번 SKT로 돌아오는 일도 발생하리라 봅니다.


SKT와 KT의 아이폰 판매 경쟁이 심화될수록 이에 대한 휴대폰 판매 "보조금"의 수위도 올라갈 것이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소비자에게 있어서 휴대폰 판매 "보조금"이라는 제도는 24개월 노예계약을 하더라도 "꼭"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아이폰 이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려나, 생각해봅니다.
CANTATA에 의해 창작되거나 옮겨진 "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만나면!" 은(는) 본 블로그의 필자(CANTATA)의 허락에 의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본 블로그 포스트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FACEBOOK 디지털자키닷컴 페이지의 좋아요를 통해 디지털자키닷컴를 구독하시면,
FACEBOOK으로 “디지털 라이프를 들려주는 사람의 이야기”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