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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일상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받아 감상까지!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을 받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위드블로그에서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 리뷰어로 선정되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은 발라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에는 아큐로반 풍 발라드, 브리티시 팝 스타일,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곡 등 여러 장르가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위 장르들이 들어보면 결국에는 발라드풍의 느낌이어서 감상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안타깝게도 앨범을 구입해서 듣기보다는 주로 인터넷의 스트리밍을 통해서 감상을 하거나 MP3다운로드를 받아 MP3로 듣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제가 소장하고있는 앨범으로는 이번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을 제외하고는 2002년에 발매된 이수영 4집 앨범이 처음 구입한 앨범이자 마지막 소장 앨범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이번에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을 추가함으로서 제 소장 앨범은 2장으로 늘어나게되어 개인적으로 다소 뿌듯한 느낌입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 배송받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제작사인 소니뮤직에서 직접 우체국택배를 통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역시 앨범을 제작판매하는 곳이라 그런지 포장도 깔끔하니 내부도 뾱뾱이로 앨범이 파손되지 않게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배송된 봉투의 포장을 뜯어 꺼내본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모습입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외관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겉과 속을 훑어보겠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을 만나게되면 제일 처음 보게되는 앞면 표지모습입니다. SBS드라마 스페셜 시티헌터 CITY HUNTER라는 드라마 로고와함께 하단부에 CITY HUNTER O.S.T PART II라는 것으로 Part2 앨범이란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속은 출연자의 사진과 OST의 가사를 배치함으로서 총 15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을 폈을때의 뒷모습입니다. 뒷면에는 앞면 사진에 없던 김상중의 사진이 비중있게 배치되어있으며, 역시나 이민호는 앞뒷면으로 얼굴을 비추고있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 들어보니...

지금부터는 SBS 시티헌터 OST Part2의 앨범의 속을 살펴보겠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OST 곡 목록을 배우 이민호의 설정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곡 목록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록되어있는 곡중에서 01번 트랙부터 06번 트랙까지의 수록곡들은 3분이상의 재생시간을 갖고있는 가수의 보이스가 있는 노래이고, 07번 트랙부터 13번 트랙까지는 노래제목에서 알수있듯이 instrument. 즉, 가수의 보이스가 닮겨있지 않은 연주음으로 구성된 노래입니다.
트랙번호 01부터 06까지만 소개해드려도 될것 같아 07부터 13까지의 트랙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01번 트랙 So Goodbye - 종현(샤이니) - 표지모델 : 박민영

01번 트랙은 가창력이 좋기로 소문난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부른 So Goodbye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20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었다는 생각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So Goodbye! Don't cry and smile!이라는 가사를 반복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고백을 하는듯합니다. 

02번 트랙 Suddenly - 김보경 - 표지모델 : 이준혁

02번 트랙은 슈퍼스타K2로 제가 개인적으로 슈퍼스타K2에서 가장 좋아하던 가수인 김보경이 부른 Suddenly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10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Part2 앨범 수록 노래중에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중입니다.
# 슈퍼스타K2에 출현해서 Because of You를 부를때부터 슈퍼스타K2에서 가장 좋아하던 가수가 시티헌터 OST를 노래하게되어 개인적으로 반갑습니다. 슈퍼스타K2의 출연자들은 대부분 OST부문을 공략하는데 김보경의 목소리는 드라마와 특히 더 잘어울리는 애절한 목소리를 갖고있습니다. 이번 Suddenly는 김보경의 허스키 보이스로 이별에 매우 슬퍼하는 노랫말을 노래하였습니다.
 

03번 트랙 그대만 봐요 - 박규리(카라) - 표지모델 : 황선희

03번 트랙은 자칭 타칭 여신인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부른 그대만 봐요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27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부른 노래로 처음 들었을때 박규리의 목소리가 아닌줄 알았습니다. 평소 카라의 댄스곡만 들어오다가 박규리의 솔로곡을 듣고있노라면 다소 어색하지만 카라라는 이름 뒤에 숨겨둬야할 가창력은 아닌듯 합니다. 03번 트랙의 노래 또한 연인에대한 노래로 자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 연인에 대해 호소하는 노래라는 생각입니다.
 

04번 트랙 큐피트 - 걸스데이 - 표지모델 : 구하라

04번 트랙은 귀여움의 끝인 걸스데이 민아와 혜리가 있는 그룹 걸스데이가 부른 큐피트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21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부른 노래로 큐피트라는 제목부터 상큼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도입부의 느낌때문인지 댄스곡인듯하면서 발라드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이 노래또한 연인에 대한 노래로 너를 만나 마법에 걸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있으며, 큐피트라는 노래제목에 맞게 큐피트 화살이 마음속에 들어왔다는 표현 또한 사용되고 있습니다.
 

05번 트랙 It's alright - 밴드 양화진 - 표지모델 : 김상중

05번 트랙은 양화진밴드가 부른 It's alright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43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 양화진밴드가 부른 노래로 사실 양화진밴드가 어떠한 노래를 하는 밴드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평균나이가 18세인 신예 밴드라고합니다. 평균나이 18세인데도 목소리가 남달라서 전혀 나이를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이 노래는 락발라드정도의 느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 노래 또한 연인을 향해 말을하고 있습니다. 꽤나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있는 신예 밴드로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뒤에서 밀어준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06번 트랙 Lonely Day - J-심포니 - 표지모델 : 이민호&박민영키스신...

06번 트랙은 J-심포니가 부른 Lonely Day 노래입니다. 현재 멜론차트 기준으로 OST 부문  91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안타깝게도 6곡중에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중입니다.
# J-심포니또한 양화진밴드와 마찬가지로 인지도가 없어서 어떠한 가수인지 찾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며칠전 7월 20일에 직접 작곡한 노래를 들고 싱글 앨범을 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J-심포니는 허스키하지않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갖고 노래하고있습니다. Lonely Day 또한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내 손을 잡아달라고하는 부분이 매우 애절합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 제작에 힘쓴 제작자들...

왼쪽은 DRAMA STAFF of CITY HUNTER와 O.S.T STAFF of CITY HUNTER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른쪽은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의 알맹이 CD입니다. CD 라벨에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작은 글씨로 안보여서 지나가다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자 찾아보길 원하시는분들이 계실수도 있으실까봐 크게 찍어 올려드립니다.

SBS 시티헌터 OST Part2의 속 알맹이의 모습입니다. 나머지보다 위 CD가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CD의 라벨지에 이민호를 인쇄해놓았습니다. 남자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민영이 인쇄되어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과 떨떠름함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어떠한 음악 앨범을 구입하든지간에 수많은 곡들중에 마음에 드는 곡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고 적음이 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는 이번 SBS 시티헌터 OST Part2 앨범에서 계속 듣고 찾게되는 노래는 02번 트랙 "김보경의 Suddenly"와  04번 트랙 "걸스데이의 큐피트정도"입니다. 나머지 4곡의 경우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제 귓속을 파고드는 느낌이 다소 부족해서 02번 트랙과 04번 트랙을 번갈아가면서 듣고있습니다. 사실 김보경과 걸스데이를 좋아하는편이라 편향적인 느낌이 있긴합니다. 계속 듣던 가수의 목소리가 익숙한 법이니까요.


  • 뉴론 2011.07.23 06:10

    앨범받아서 좋으시겟네염 ^^

    • CANTATA 2011.07.24 12:29 신고

      생에 두번째 앨범입니다..ㅎㅎ
      앨범이라고는 이수영 앨범밖에 없었는데, 좋은기회 잡아서 좋네요

  • 귀여운걸 2011.07.23 06:52

    저두 걸스데이 큐피드 즐겨듣는데...
    와~ 정말 부러워요^^

    • CANTATA 2011.07.24 12:29 신고

      걸스데이가 진리입니다...ㅎ
      군인들에게는.. A PINK와 쌍벽을 이루죠...
      (불과 3주전 군인이었다는..)

  • 하늘엔별 2011.07.23 07:22

    역시 노래는 앨범 걸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진짜배기죠, ^^

    • CANTATA 2011.07.24 12:30 신고

      앨범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진짜배기인데...
      그렇게 할 기회가 별로 없죠..
      요즘에는 앨범을 안살뿐더러 대부분
      TOP100 이라는 리스트로 들어버리니..ㅎ

  • 핑구야 날자 2011.07.23 07:59

    씨티헌터를 즐겨보는데 OST가 귀에 익지 않았답니다. CANTATA님의 리뷰로 확 와닿게 되었어요

    • CANTATA 2011.07.24 12:30 신고

      시티헌터 즐겨보시는군요 ㅎㅎ
      저는 큐피트가 제일 익숙하더라고요...
      왠지모르게.. 저는 띄엄띄엄 가끔보네요 ㅎ

  • 달콤한 하루 2011.07.23 08:24

    ㅋㅋㅋ 궁금해서 들어봤어요. ^^
    좋은 주말되세요. ^^
    근데.. 참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ㅎㅎㅎ

  • 뚱이맘 2011.07.23 10:15

    그러고보니 저도 이런 앨범은 안산지 오래된거 같아요...
    앨범 사다 소장하고 있음 그것도 추억인데 말이죠..
    좋은 노래가 많은 거 같아요~ 저다 찾아다 함 들어봐야겠어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cantata님~^^

    • CANTATA 2011.07.24 12:32 신고

      요즘에는 광팬들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그냥 MP3나 스트리밍을 이용하죠.
      CD플레이어도 대세처럼 가격이 많이 내려갔죠?

  • pinksanho 2011.07.23 15:07

    오호..앨범 분위기 좋은데요....ㅎㅎ
    시티헌터라면 하나 가지고싶기도 하네요 ㅎㅎ

  • 라오니스 2011.07.24 09:34

    음원으로만 듣다가.. CD 음반 오랜만에 봅니다...
    저 역시도.. 박민영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

  • ILoveCinemusic 2011.07.24 19:10

    소장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주연들이 전부 톱스타들이라서 ㅎㅎ~

  • Riberak 2011.07.24 22:38

    잘보고갑니다
    시티헌터 애청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더군요

  • 루시퍼 2011.08.12 00:56

    이드라마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드라마는 이민호원톱인 시티헌터라는 드라마의 오스트입니다. 그오스트의 리뷰를 쓰시는분이 드라마와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감상으로 표지가 이민호라 거부감이 있다는 리뷰를 쓰시는군요..그것도 빨간글씨로 아하 박민영씨 팬분이라 그쪽에서 오스트선물로 받고 올리신글인가요..

    요즘 리뷰를 쓰시는분들의 소양을 다시한번 의심하게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 CANTATA 2011.08.12 08:49 신고

      그러면 루시퍼님이야말로...
      제가 위에 작성한 리뷰를 정독이나 하셨는지요.
      도대체 어느부분에 이민호라 거부감이 든다고 적혀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쉽다고 말하는것뿐이지요.
      리뷰가 객관적인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으로 잘못알고계시는듯하군요.
      리뷰는 객관적인 정보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생각도 포함할수있는것입니다.
      또한 위 포스팅을 잘 읽어보시면 아실텐데... 이 리뷰는 위드블로그에서 제공하는 CD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무슨 박민영씨 팬이라 선물을 받고 올리다니요...

      리뷰를 쓰는분들의 소양을 생각해보시기전에 그 리뷰를 읽어내려가시는 분의 자세부터 의심스럽네요.

  • 루드베키아 2011.08.12 02:02

    시티헌터 OST구입을 위해서 혹시 도움이될까하고 꼼꼼히 정독하였습니다. 세세한 소개와 여러 가지 알지 못했던 가수들에 관한 정보 및 일목요연한 정리...고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옥의 티가 있군요. 시티헌터가 타이틀롤인데 CD의 라벨지에 당연히 이민호가 인쇄되어 있어야하는게 기본이죠. 대부분 OST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기념주화처럼 드라마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의미인데, 기념주화 시티헌터라고 새겨넣고 헌터의 여친사진을 박아놓으면 불쾌해서 누가 사고자하겠습니까? 헌터의 여친이 들어가야한다고 말하는건 후기를 올리신 본인의 선호도를 나타낼 뿐이죠. 이 부분만 객관성을 지켜서 언급했거나 언급자체를 하지 않았다면 완벽한 리뷰였을텐데 아쉽네요!

    • CANTATA 2011.08.12 08:52 신고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루드베키아님도 윗 루시퍼님과 비슷한 부분이있군요.
      저는 분명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히고 이민호씨가 표지로 있어서 남자의 입장에서 다소 아쉽고 떨떠름하다고 밝혔습니다.
      리뷰에는 개인적인 입장과 생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만을 얻고자 한다면 제조사 홈페이지를 찾아가는것이 정확하지 어찌하여 블로그의 리뷰를 방문하시는지요...

  • 루드베키아 2011.08.13 00:51

    칸타타님! 인터넷 서핑하다가 들어온 것이지 일부러 찾아 들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OST를 구입할까 생각중이었기에 좋은 정보 올려주어서 감사하다는 말 한 자 남기려다 님의 사견이 들어간 부분이 아쉬워서 코멘트 달았습니다. 사견은 존중합니다만,기본중의 기본인 것에 토를 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영화 슈퍼맨 OST의 CD 라벨지에 슈퍼맨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자리차지하고 있다면 영화팬들 반응이 어떻겠습니까? 님께서 정성들여 쓴 OST 리뷰글은 누구보다도 드라마 시티헌터팬들이 많이 보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만 조절하셨다면 지금까지 제가 본 OST리뷰 중 최고였기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내용보다도 이해도가 쉽고 자세하고 친근감있게 잘 쓰셨습니다. ^_^b

  • 루시퍼 2011.08.18 15:13

    빨간글씨로 이민호씨라 거부감있다라는 글을 쓰셔놓고 제 댓글을 보고 수정하셨으면 낯부끄러운줄 아시지 어디 그런부분이 있냐는 댓글을 보니 뻔하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