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베타 테스트
가 2011년 8월 4일부로 시작되어 8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전에 ZUM 베타 테스터에 신청하였기 때문에 ZUM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면 한번 이용해보려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문자로 ZUM 베타 테스트의 시작을 알린다는 메세지와 함께 오늘부터 ZUM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ZUM의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알아보려고 겸사겸사 접속해서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ZUM은 무엇인가?

ZUM이 어떠한 곳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ZUM을 검색해본 결과는 위와 같이 개방형 검색 포털 zum 티저사이트, 동영상, 스크린세이버 등 제공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가 자회사인 이스트인터넷에서 추진중인 사이트로 개방형 포털사이트라고 합니다.

ZUM 티저영상


ZUM의 모델은 박보영입니다. 완소 박보영이 ZUM 모델로 나옴으로서 박보영 팬들이 꽤나 좋아하겠군요.
갑작스러운 동영상 소리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자동재생으로 실행되는군요.

ZUM 베타 테스터만 접속가능

ZUM의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메일이 위와같이 도착했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은 2011.08.04(목)~2011.08.11(목)으로 8일의 기간입니다. 

http://zum.com 으로 접속하면 바로 연결되지 않고 베타 테스터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게 위와같이 로그인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ZUM 접속 후 첫 만남


ZUM에 접속하기 위해서 베타테스터때 기입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바로 메인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ZUM을 소개하는 총 6쪽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페이지로서 ZUM을 100% 즐기는법을 소개한다는 문구와함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메뉴가 보입니다.
 

대형 검색 사이트들을 선택해서 원하는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할 수 있다는 ZUM의 특징을 강조합니다.

바로검색이라는 서비스로 날씨와 같이 바로검색이 가능한 몇몇 키워드에 대해서 검색결과를 검색창에서 바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뉴스에 광고영역을 없앰으로서 방문자에게 깔끔하게 뉴스만 보고 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페이지입니다.

줌앱이라는 기능으로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들의 경우에 자주 방문하는 페이지, 북마크 등을 몇개의 네모로 첫 페이지를 구성해주는 서비스와 겉모양은 유사해보이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에서도 가능한 기능으로 사용자 스타일대로 배경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제는 실제 ZUM


실제 ZUM의 메인페이지 화면입니다. 왼쪽으로 ZUM의 모델인 박보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 모델이 박보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왼쪽 서있는 모델을 본다면, 알아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봐도 박보영이 맞는지 의심되는군요.
메인화면의 구성은 왼쪽으로 뉴스탭, 그 밑에 베타테스트 의견접수와 줌의 평가 설문, 그리고 오른쪽에는 줌앱이 배치되어있습니다. 
 

ZUM의 환경설정으로 위에서 보았던 메인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위와같이 세가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이동 방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ZUM앱의 모습입니다. 마치 구글 Chrome의 새 탭의 모습을 보는 듯 하지만 제일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ZUM앱의 배치에 설치할 수 있는 앱들은 줌앱스토어라는 곳에서 각종 앱들을 검색하여 설치해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ZUM앱은 ZUM의 첫 화면에 총 가로3개*세로8줄=24개의 앱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바로검색이라는 서비스인데 그렇게 획기적인 기능은 아니며, ZUM에서 강조할만한 기능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즘같이 블로그에도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시대에 각종 포털, 신문사들의 기사제공 페이지는 성인광고의 도배부터 각종 광고가 수없이많이 배치되어있는데 이와 반해 ZUM에서는 광고없는 기사제공을 하겠다고 합니다.

잠시동안의 테스트에서 느낀 실망감 (멀티검색 서비스)

멀티검색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하기에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검색을 실행하기전에는 멀티검색으로서 한 페이지에 각종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결과를 출력해줄 것이라는 너무 높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멀티검색을 실행하기위해 추가한 포털사이트들(Naver, Daum, Nate, Yahoo, Google)은 총 5개이며 검색어는 ok-dj.com으로 제 블로그의 도메인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검색결과가 아래와같이 참으로 난감하게 출력되었습니다.
5개의 포털사이트들을 추가해서 멀티검색을 하였더니 슬금슬금 익스플로러 창들이 떴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한 페이지에 모아서 검색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역시 너무 높은 기대였나봅니다. 새 창으로 실행된 5개의 익스플로러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정식오픈때에는...


아마 베타테스트에서는 페이지의 오류정도만 잡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정식오픈을 하더라도 위와 같이 똑같은 서비스일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지금의 언플처럼 ZUM이 네이버와 구글의 중간형태인 포털로 부상할 수 있을지... 섯부른 판단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ZUM이 갖는 특별함이 현존 대형 포털과 나란히 하거나 그것들을 이기기에는 다소 힘들어보이지않나라는 생각입니다.

PS. 전혀 광고를 삽입하지 않는 포털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는데, 앱스토어의 기능을 이용하여 그 안의 앱을 통해서 수익을 낼 것인지 어떠한 쪽으로 ZUM의 수입원을 만들어 ZUM을 운영해갈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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