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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광복절에 맞춰간 포털사이트들의 로고를 살펴보며

제66주년 광복절에 맞춰서 대형포털 사이트들은 역시나 예상했던 것과 같이 해당 사이트의 로고를 광복절에 맞는 테마로 변경하여 8월 15일 하루동안 게재하였습니다. 대형포털 사이트들의 로고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기념일 혹은 명사와 명물의 기념일정도에 테마에 맞게 기념로고가 제작 게재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포털이기에 아무래도 기념일 정도는 챙겨주는 센스를 갖는것이 아무래도 사용자에게 좋은 인상을 줍니다.

포털 사이트들의 로고 변화모습2011년 새해를 맞은 포털사이트 로고
ADIEU! 2010, 새해맞이 2011 포털 로고
추석맞는 검색엔진의 모습



포털사이트들의 로고 대행진 1.  

구글과 파란의 로고입니다. 이번에 광복절을 맞아 로고를 변경한 사이트들중에 제일 깔끔하며 인상깊은 로고입니다.
구글은 태극기를 'Google' 글자에 직접 덮어씌워서 건곤감리가 각 모서리에 배치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이 구글 로고를 갖고 당장 로고를 내리고 원래의 구글 로고로 사용하라고하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구글이 지도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보고 표시해주지 않기에 이런 기업에서 태극기를 갖다가 저렇게 로고를 만들 자격이 있냐는 의견입니다. 또한 한 나라의 국기 태극기를 저렇게 변형해서 기업의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맵의 독도관련 일은 매우 유감이지만 기념로고를 제작해서 게재한 것중에 가장 센스있는 로고라는 생각입니다.

파란 로고는 파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고 '8.15 빛을 되찾다.'라는 문구로 구글과 함께 제일 마음에 들었던 로고입니다.


포털사이트의 로고 대행진 2.  
위에서 보았던 구글과 파란 로고는 나름의 아이디어를 넣어서 제작한 느낌인데 아래의 5개 포털사이트의 로고들은 그저 매년 똑같은 로고를 재활용 하는 듯한 그런 보편적인 느낌입니다.

네이버와 JOINSMSN의 로고입니다. 딱히 무엇이다라고 말할 것이 없이 거의 동일한 로고의 느낌입니다.

YAHOO, NATE, DAUM의 로고입니다. 이 또한 위의 네이버, JOINSMSN과 마찬가지의 비슷한 디자인의 로고입니다. 마치 서로 맞추기나한 것처럼 너무나 동일합니다. 나름 신선한 색다른 로고를 기대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너무 뻔한 로고였습니다.


광복절은 그저 노는 날?  
요즘에는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알면서 광복절, 제헌절 등 국가기념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광복절(光復節)은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연합군에 패하여 항복하게 되어 한반도가 일제의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광복은 문자 그대로는 “빛을 되찾음”을 의미하고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 출처: 위키백과 '광복절' 검색결과 -

광복절이 그저 노는 날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더욱이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고조되는 분위기인데 이럴수록 우리나라 사람들부터 올바른 인식과 생각을 갖고서 대응해야합니다.


PS. 왜 이렇게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안달고계십니까? 태극기가 없어서 달지못한다면 이해가되지만 태극기가 있는데도 달지않는 것은 이해가되지 않네요. 번거롭다는 말을 태극기 달고 내리는 것에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