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디카, 니콘(Nikon) COOLPIX P300 개봉기입니다.
지난 주말간에 구매신청하였던 니콘(Nikon) COOLPIX P300이 화요일날 도착하였으나 목요일 저녁인 지금까지 상자도 개봉하지 못하고 구석에 두었었습니다. 니콘(Nikon) COOLPIX P300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이것저것 정신없는 새학기가 시작되어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개봉해보았습니다. 니콘(Nikon) COOLPIX P300은 사진으로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도 크기가 작고 만족스러운 첫만남이었습니다. 

Nikon COOLPIX P300관련 포스팅!컴팩트 디카, 니콘(Nikon) 쿨픽스 P300을 구입하다!


Nikon COOLPIX P300 겉박스 개봉!  

위와 같은 누런 Nikon 상자에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서 배송되었으며 역시나 요즘 인터넷 쇼핑몰의 추세인 빠른배송을 자랑하며 위와같이 배송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까운것은 역시나 요즘 택배사들의 택배대하는 태도를 볼 수 있는 모서리 찍힘은 취급주의라고 적혀있는 상자임에도 예외는 없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확인가능했던 배송상태였습니다. 겉상자와 제품의 상자는 속상자로 이중으로 되어있어 제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Nikon 겉 상자를 개봉하였더니 위와 같이 구성품이 들어있었습니다. CHARGER는 배터리만 따로 충전하는 것이 기본 구성품으로 없는 P300이기에 옵션으로 구입하여서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검은 물체는 Nikon 카메라집입니다. 

CHARGER 박스를 꺼내놓고 보면 위와같이 Nikon COOLPIX P300제품의 상자를 볼 수 있습니다. 2GB 삼성 SD메모리 카드를 동봉해주었습니다. 2G가 구성품으로 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동봉되어온 것으로보니 판매자가 같이 주는 것인가봅니다. 위 2GB SD메모리는 16GB Class10 SDHC메모리 카드를 별도로 구매하였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Nikon 겉상자 속 다른 상자들  

Nikon COOLPIX P300의 상자입니다. Nikon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위쪽에는 삼성 SD카드가 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Nikon 카메라집입니다. 따로 가방을 구매할 필요없이 위 카메라집에 넣어서 갖고다니면 무난할듯합니다.

아무래도 기본 배터리 한개로는 충전없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옵션항목으로 구매한 호환배터리입니다. 호환배터리이기에 정품배터리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며 품질에 있어서 불안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Nikon COOLPIX P300의 구동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구매하였습니다.


Nikon COOLPIX P300의 경우에는 배터리를 P300 본체로부터 분리하려 충전할 수 없기에 배터리를 따로 충전할 수 있는 호환용 충전기를 옵션으로 구입하였습니다.

LCD COVER로 옵션항목 선택으로 구입하였습니다. DSLR을 생각하고 걸쳐서 끼우는 것을 상상했지만 검은색 테두리부분의 접착력으로 LCD바깥부분에 붙이는 형태의 LCD COVER입니다.


Nikon COOLPIX P300 제품 상자 개봉!  

Nikon COOLPIX P300 제품 상자를 개봉하면 위와같이 보증서 및 사진인화 쿠폰 등이 가장 상단부에 있습니다.

Nikon COOLPIX P300 상자안에 들어있던 쿠폰 및 Nikon 정품 인증서, 서비스 지점설명서입니다.

쿠폰, Nikon 정품 인증서, 서비스 지점설명서를 들어내면 위와같이 퀵스타트 가이드와 사용설명서를 볼 수 있습니다.

Nikon ViewNX2라는 프로그램 CD와 사용설명서, 퀵 스타트 가이드가 비닐팩안에 담겨져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들어내면 위와같이 주요 구성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포장된 상태 그대로 꺼내놓으면 위와같은 형태입니다.

6가지 구성품중에 실제로 일반적인 사용에 필요한 구성품인 Nikon COOLPIX P300 몸체, 배터리, 충전기, USB케이블만 비닐포장을 제거하였습니다.


Nikon COOLPIX P300의 알맹이!  

이것이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팩트 디카 중에 인기리에 판매되는 Nikon COOLPIX P300의 알맹이 카메라 바디입니다. 예상했던 바디의 크기보다 다소 작아서 약간 당황스러우면서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Nikon COOLPIX P300의 모습입니다.

두번째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Nikon COOLPIX P300의 모습입니다.
 

세번째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Nikon COOLPIX P300의 모습입니다. LCD부분에는 요즘 갤탭10.1에서 보이는 유막현상이 보이는데 이는 LCD COVER를 붙여서 생긴 현상입니다.


Nikon COOLPIX P300과의 동행!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같이 영위할 제품 Nikon COOLPIX P300을 받아보니 꽤나 새로운 기분입니다.
설계실험 수업의 결과물을 찍기위해서도 사용할 것이고, OK-DJ.COM 블로그의 포스팅을 위해서도 사용하며, 영삼성 10기 캠퍼스리포터 활동에도 유용하게 사용할것입니다.
610px~650px정도의 작은 사진 결과물을 목적으로하니 사실 DLSR보다는 컴팩트 디카가 매우 편하면서도 사진의 질은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PS. 앞으로 Nikon COOLPIX P300의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들은 갤럭시S2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야간에 어정쩡한 조명에서 찍다보니 사진의 밝기가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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