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디페 티머니 후기!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을 즐기려면 외국인도 월디페 티머니(T-money) 결제! 월디페로 불리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티모터1기로서 다녀왔습니다. 월디페에 대해서 종종 들었지만 직접 월디페의 현장에 찾아가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본래 초기 월디페는 내부에 위치한 각종 부스에서 현금으로 결제가 가능했으나 티머니(T-money)와의 제휴를 통해서 티머니(T-money)로의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현금을 한뭉치 들고다니는 것보다 상당히 간편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특히 월디페에서 티머니(T-money) 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도 티머니를 통해서 결제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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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의 끝자락 양평역으로...
 

2012 월디페는 양평역에서 내려서 어느정도 걸어야 만날 수 있는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중앙선을 종종 타고 다니기에 나름 익숙했지만 양평역이 있는 중앙선의 끝자락까지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양평역 바로 근처에서 월디페가 열리는 것이 아니었기에 보기좋게 표지판이 큰 현수막 형태로 걸려있었습니다. 양평군은 처음 가는 곳임에도 안내 화살표를 찾아 따라가니 행사장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현수막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걸어서 건너기에 꽤나 길다는 느낌이 들었던 다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리에 다다르니 반대편으로 대형 천막들이 배치되어 있는 2012 월디페의 현장이 보였습니다.




한산한 대낮 2012 월디페 속으로~!
 

일반적으로 입구에서 차례로 반입 제한 물품 검사와 입장권 예매 확인과정을 거친 후에 들썩들썩 2012 월드DJ페스티벌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티모터1기로서 티모터 사람들과 함께 입장하였습니다.


대낮에는 아무래도 늦은 밤 대비 매우 한산한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이곳은 사람들의 왕래로 꽉차게 됩니다.


전날 폭풍우로 야외 무대가 정비중인 상태였습니다. 밤에 이 넓은 곳이 신나는 리듬과 사람들로 가득 찼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한산한 현장의 모습입니다.


CLEAR ZONE으로 대동제의 부스와 같은 형태로 대학가 힙합 동아리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SILENT DISCO가 이 CLEAR ZON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낮이라 한산한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월디페에는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중 한분의 모습인데 저 종이가면이 탐납니다. 저런 아이템을 하나 만들어갈 생각을 왜 하지 못했나 지금에 와서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월디페 핫 아이템! 티머니 카드 한장!
 

월디페 행사가 진행되는 곳에서의 모든 부스 결제가 가능한 것은 오직 티머니뿐입니다. 현금과 카드 모두 불가능하며 티머니를 통해서만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서비스되고 있었습니다. 티머니 한가지로만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라 불편할 것 같아보이지만 신나게 뛰고 흔들어야하는 월디페에서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티머니 충전도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위와 같이 티머니/충전을 위한 Tmoney ZONE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꽤나 넓은 공간이 월디페로 이용되기 때문에 티머니의 안내와 충전이 가능한 티머니존 부스 또한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티머니를 운영하는 한국스마트카드 직원분들에게 직접 충전을 받아볼 수 있는 인생에서 몇 안되는 기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사라진 만큼 사람들은 나타난다!
 

밝았던 하늘이 점점 어둑어둑해지면서 본격적인 야외무대의 공연도 시작되고 사람들 또한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둑어둑해질 때 즈음 입장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낮에 한산하던 CLEAR ZONE도 조용한 공간인데 신나는 SILENT DISCO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월디페와 같은 페스티벌의 묘미는 역시 모르는 사람들과 음악으로 하나되어 흥겹게 뛰놀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각각 SILENT DISCO 헤드셋을 머리에 두르고 있었지만 몸은 하나되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월디페에서 빠질 수 없는 맥주의 맛!
 

월디페의 흥겨움을 안주로 마시는 맥주의 맛은 1년에 한번밖에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쉴새 없이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기 위해 티머니 카드를 들고 맥주를 판매하는 부스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결제기기 뒤쪽으로 보이는 수많은 영수증들이 맥주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아이유 티머니 카드는 히든카드로 고이고이 주머니에 숨겨두고 원래 한장 갖고 있던 다른 티머니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교통카드 찍듯이 그냥 카드를 리더기 위에 올려두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더욱이 편리한 점은 결제하는 과정에서 잔액이 항시 표시되고 필요하다면 티머니로의 결제 영수증도 발급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흔들흔들 월디페를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한 핫한 아이템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왼손에 티머니카드 오른손에 맥주한잔이면 춤을 잘 못추는 사람일지라도 흥겹게 리듬에 몸을 맡길 수 있는 밤이 됩니다.




쉬는 시간은 오직 티머니 결제시간뿐!
 

그토록 한산하던 야외무대가 초저녁즈음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어두워지니 페스티벌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DJ의 디제잉에 맞추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몸짓으로 움직일 때 흥겨움은 더해집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매우 많이 모였습니다. 무대 앞쪽에서 즐기다가 뒤쪽으로 나와서 휴식을 취할 때에도 흥겨운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 전의 필수 아이템은 역시 맥주!


휴식을 취할 때마다 친구와 함께 맥주 판매 부스를 찾아가 티머니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보드카와 같은 주류도 있었지만 그 인기에 줄이 길어서 보드카는 포기했습니다.


물총을 들고 있는 외국인들의 모습입니다. 외국인도 월디페에서의 티머니 사용은 당연하기 때문에 티머니 충전 부스에서 티머니 카드의 잔액을 충전할 때 선착순으로 지원된 물총을 들고 있었습니다. 물총 놀이도 하는 월디페안의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총든 외국인들이 있었던 실내에서 놀다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 맥주가 아닌 다른 주류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맥주가 아닌 다른 주류를 마시는 기념으로 3만원 충전해갔던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핫한 아이유 팝카드를 이용해 결제를 하였습니다.


'앞사람밀지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STAFF들이 들어가면서 안전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밀지 말라고 해도 신나는 리듬에 맞춰 뛰놀다보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월디페와 같은 페스티벌을 처음갔기에 수많은 사람이 박수치고 흔들며 소리지르는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내 익숙해져서 어느덧 저도 하나되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Dash Berlin에 의해 하나되다!
 

월디페 첫째날 이루어진 Jin By Jin의 엄청난 무대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둘째날 Dash Berlin의 무대로 사람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DJ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월디페 현장에서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다가 직접 들어보니 왜 Dash Berlin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몸이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


꽤나 시간이 긴 무대였음에도 Dash Berlin의 무대가 끝날 때까지 리듬을 즐겼습니다. 조명과 음악이 어울어져서 움직이는 현장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쉴 때마다 사용한 티머니, 이제는 충전!
 

쉴 때마다 티머니를 이용해 먹고 마시기를 반복하다보니 기존에 지하철에서 충전해왔던 금액이 다 소진되서 티머니 충전을 위해 티머니존에 찾아갔습니다. 늦은 새벽시간임에도 한국스마트카드 직원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충전업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티모터 활동을 아이유 팝카드와 함께하기 위해 월디페에 가기 전날 어렵게 구입했던 아이유 팝카드에 다시금 충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티머니존에서 수동으로 충전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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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화끈하게! Dada Life와 함꼐!
 

3일에 걸쳐 진행된 월디페를 다다라이프가 마무리지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다다라이프 또한 워낙 유명한 DJ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정도만 보아도 어느정도인지 현장에서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형형색색 조명과 리듬에 몸을 맡겼습니다. 더군다나 월디페의 마지막 무대였기 때문에 그 어떤 시간보다 많이 뛰고 소리질렀던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월디페!
 

티모터로서 2012 월디페에서 몸도 마음도 가볍게 즐기다 갈 수 있었습니다. 몸은 티머니 카드 한장으로 정말 가볍게 움직였고 마음은 이미 몇주전부터 준비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페스티벌에 현금과 동전을 꺼내지 않고 가벼운 몸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다른 페스티벌에서도 많이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머니와 월디페의 제휴에 박수를 보냅니다. 

CANTATA에 의해 창작되거나 옮겨진 "[티모터1기 "놀고 찍고 맛보고 즐기기"]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을 즐기려면 외국인도 티머니(T-money) 결제, 월디페 후기!" 은(는) 본 블로그의 필자(CANTATA)의 허락에 의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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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머니에서 이런 행사도 하군요...ㅎ
  2. 좋은 구경 하셨겠어요^^ ! 이런 페스티벌 저도 한번 동참해보고 싶어지네요 ㅎ
  3. 정말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계산하고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는 티머니네요.
  4. 우와 이런 페스티벌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_+
    재미있어 보여요 ㅋㅋㅋ
  5. 한정판 카드도 있다니.. 티머니 카드 이제는 컬렉션도 생기겠어요..ㅎㅎ
  6. 종이가면 정말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_+
    티머니한장으로 끝나니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화요일로 시작하는 짧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8. 부럽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즐겨야되는데~~~
  9. 정말 재밌어 보이는 축제이군요!
    완전 즐거우셨겠습니다! :)
  10. 티머니 카드도 이제 컬렉션 생기는건가요?
  11. 티머니 점점 멋있어 지는군요^^
  12. 이런 행사도 있네요.....
    그리고....티머니....같은것....신기하네요.....
  13. 좋은 행사와 함께 새로운 결재방법도 경험하셨네요~
    앞으로 저 결재방법도 활성화 될거 같아요
  14. 신선하네요.
    이런 행사도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