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4 줌으로 담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삼성 갤럭시S4 줌(SM-C105S)으로 담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삼성 갤럭시S4 줌을 들고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억새축제에 다녀온지는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로 찾아뵙습니다. 삼성 갤럭시S4 줌의 활용으로 NX300의 사용을 줄이고 가볍게 사진을 기록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광 상황에서는 카메라와 견줄만한 결과물을 내주어 손과 발을 가볍게 해주었는데 그 결과물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삼성 갤럭시S4 줌 'SM-C105S'의 또 다른 이야기!

갤럭시S4 줌 개봉기,광학 10배줌과 갤럭시S4 줌 스마트폰의 놀라운 만남!

삼성 갤럭시S4 줌으로 바라본 하늘공원!

하늘공원에 오를 때 전동차가 운행되긴 하였으나 사람이 많았고 겸사겸사 구경하고자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서 아무래도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도에 힘이들어 카메라보다는 삼성 갤럭시S4 줌을 이용해서 추억을 기록하였습니다.

※ 삼성 갤럭시S4 줌으로 바라본 하늘공원 사진들은 가로 기준 1200픽셀로 리사이징하였고 크게 보려면 사진을 클릭하여1200픽셀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이 있는 곳까지 걸어 올라온 후에야 제대로된 하늘공원으로 가기위한 고난의 행군이 시작입니다.
물론 계단의 개수를 들으면 많이보이지만 걷다보면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길은 아닙니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플레어는 사진에서 의도한 플레어 결과입니다.

계단을 오르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내려다본 평화의공원 방면 모습입니다. 하늘공원 억새축제 기간 막바지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조금 옆으로 돌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역시 축제라는 단어가 있는 곳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인파가 줄지어 계단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하늘공원에 올라가니 올라오기 전의 기온과 차이가 크고 바람도 많이 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억새로 뒤덮인 광경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야간에는 하늘공원에 레이저 불빛이 더해져 좀 더 장관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했던 관계로 낮에 찾아갔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노오란 억새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어서 억새축제라고 부를만 했습니다.
삼성 갤럭시S4 줌은 광학 10배줌이 지원되기 때문에 줌 링을 돌려 자유자재로 줌 인과 줌 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광각을 촬영할 때는 최대한 줌을 아웃해서 찍는 등 빠른 대처가 가능했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들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햇빛에 의해서 마치 추수를 앞둔 벼와 같이 노오란 빛깔이 참 좋습니다.

하늘공원 중앙 길가에 주욱 늘어서 있었던 꽃 화분입니다. 삼성 갤럭시S4 줌의 노란색 표현력도 꽤나 좋습니다.

꽃 접사를 찍어보겠다고 삼성 갤럭시S4 줌을 꽃 앞에 드리밀고 찍은 꽃사진입니다. 어느정도의 해상력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갔었던 하늘공원 억새축제입니다. 여자친구 손에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이 제 손에는 삼성 갤럭시S4 줌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이번엔 여자친구와 서로 바꿔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NX300을 들고있는 CANTATA 입니다.

빨간색 가방이 포인트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에 좀 떨고 왔지만 NX300, 삼성 갤럭시S4 줌으로 다양하게 추억을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늘공원하면 떠오로는 둥근 접시같은 조형물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역시나 줄만 달려있으면 걸려있는 연인들의 자물쇠는 하늘공원에도 있었습니다. 남산만큼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삼성 갤럭시S4 줌 촬영 촛점은 자물쇠 뒤로 보이는 억새밭이 포인트입니다.

하늘공원에 올라가서 가장 아름다운 뷰를 제공했던 시간은 바로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공원에 펼쳐진 억새밭 뒤로 해가 지는 모습이 이룬 광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하늘공원 저멀리 위치한 노을과 조형물을 담기위해 삼성 갤럭시S4 줌의 줌링을 돌렸습니다. 원하는 화각대를 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하늘공원 억새축제에서 담은 사진중에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이 장면은 삼성 갤럭시S4 줌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갖고 이러한 화각대를 구성할 수 없고 찍은 후 크롭을 하면 이러한 해상력을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삼성 갤럭시S4 줌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꼈던 사진입니다.

삼성 갤럭시S4 줌, 촬영의 정석!

삼성 갤럭시S4 줌 촬영의 정석이라는 말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찾았던 하늘공원 억새축제에서 삼성 사마트카메라 NX300과 삼성 갤럭시S4 줌을 서로 번갈아 사용하면서 촬영해주었는데, 여자친구의 다양한 포즈와 삼성 갤럭시S4 줌의 다양한 각도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4 줌, 뷰파인더가 아닌 qHD Super AMOLED를 통해 바라보는 피사체! 스마트폰 사용하듯 카메라 사용하듯 측면에 위치한 셔터 버튼을 누릅니다.

대각선으로 찍어도 OK! 삼성 갤럭시S4 줌, 가볍고 사용이 쉬운지라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을 때는 대각선 구도로 잘 찍지 않는데 카메라라고 생각하니 저렇게 된다고 합니다.

높이 들어도 팔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움! 물론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약간의 무게감이 있지만 촬영시 그립감을 고려하면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가로, 대각선, 이번에는 세로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안정적인 촬영자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삼성 갤럭시S4 줌의 경우 그립부가 둥글게 잡기 편한 형태여서 평소에 사진촬영을 하지 않는 평소에도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역시 사진은 가로사진이 제맛입니다! 셔터는 오른손이 누른다! 왼손은 거들뿐...

그녀는 스마트폰인데 카메라인 삼성 갤럭시S4 줌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 보듯 바로바로 피드백하는 모습입니다.

삼성 갤럭시S4 줌의 가벼움, 그리고 넓직한 qHD Super AMOLED를 통해 보는 촬영 상태! 몹을 돌리지 않고도 측면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장면입니다.

다시 보는 삼성 갤럭시S4 줌의 매력, 광학10배줌!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뒤로 노을을 보고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와 다시금 삼성 갤럭시S4 줌이 갖고 있는 광학 10배줌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몸을 녹이고자 카페에 들어가서 창밖을 바라보며 다시 광학10배줌의 위력을...

사진을 보면 어느정도로 광학 10배줌이 위력을 발휘하는지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워낙에 주변 환경이 복잡한 요즘에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화각대의 사진이 필요한데 하늘공원에서와 같이 광학 10배줌은 더할 나위없이 좋은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하늘공원 억새축제에서 더한 매력!

하늘공원 억새축제에서 삼성 갤럭시S4 줌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에 매력적인 부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부분인 광학 10배줌이 아무래도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스마트폰보다 커진 센서가 해상력의 발전을 가져왔고, 무엇보다도 삼성 갤럭시S4 줌을 사용하면서 렌즈 옆 줌 링을 돌리며 즉각적으로 다양한 화각을 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스마트폰 유저들이 삼성 갤럭시S4 줌을 선택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을 사용하면서 단렌즈를 마운트하여 갖고 다니기 때문에 45mm 렌즈로 담지 못하는 다양한 화각을 커버해주는 삼성 갤럭시S4 줌의 역할이 조화가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