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 후기, 개봉전 영화 시사회 감상 후기!
2014년 1월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가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제목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언론으로 접했던 한번도 안해본 여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개봉 전에 감상하고 왔습니다. 시작에 앞서 생각했던 것보다 노출은 많이 나오지 않으며 코미디 로맨스로서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작에 앞서 본 포스팅에서는 한번도 안해본 여자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본 한번도 안해본 여자!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14일 오후 8시에 한번도 안해본 여자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여느 시사회와 마찬가지로 한쪽 옆에 자리를 마련하여 티켓 배부가 이루어졌습니다.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자리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기에 대부분의 시사회는 먼저 가서 티켓을 받는 것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데 유리합니다.

필자는 레뷰에서 진행한 시사회 이벤트로 참석하였으며 레뷰를 제외하고도 두곳에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어 총 세곳의 이벤트 당첨자들이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여자친구와 건대입구 니뽕내뽕에서 저녁을 먹고 롯데시네마로 찾아가 받은 한번도 안해본 여자 시사회 티켓 두장입니다. 8관 L열 8,9번인데 스크린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자리는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8관 입구입니다. 레뷰를 통해서 오신분들은 적었지만 다른 곳에서 진행된 이벤트로 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언론의 효과와 더불어 직설적인 제목으로 인한 기대감이 관객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을 먹고 찾아갔기 때문에 환타L-파인애플맛 하나만 구매하여 들어갔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영화<한번도 안해본 여자>  

한번도 안해본 여자에서 집중하게 되는 배우는 황우슬혜(말희), 사희(세영) 이 두명의 여자를 통해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영화 제목에서 알 수 있는 한번도 안해본 여자는 바로 '황우슬혜(말희)'입니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평소 외박도 금지되었던 황우슬혜(말희)와 자유분방 연애 생활을 이어가는 사희(세영)의 대조대는 인물상이 두 사람간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포인트입니다. 


황우슬혜(말희)는 극중 33세의 나이인데 그 때까지 한번도 하지 못해서 숙맥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그의 도우미 역할로 사희(세영)가 제시됩니다.

'한번도 안해본 여자' 영화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황우슬혜의 얼굴로 그러한 상황이 말이 되냐는 재밌는 댓글들도 볼 수 있는데, 영화를 감상해보면 그 이유에 대해 어느정도 긍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예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황우슬혜이기에 배우 선정 과정에서 조금 더 '한번도 안해본 여자'에 맞는 숙맥같은 이미지를 갖춘 배우를 섭외했으면 더 매치가 잘 되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보게된 개그맨 김종석씨도 '한번도 안해본 여자'에 출연합니다. 위 스틸컷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이미지를 극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극중 역할에서 깔끔한 세미 정장을 입은 그의 또다른 내면 세계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해봅니다.

위 스틸컷에서 느껴지듯 황우슬혜(말희)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희(세영)의 섹시함을 극중에 볼 수 있습니다.

황우슬혜(말희)와 사희(세영)의 대화에서 툭툭 던져지는 성과 관련된 용어들은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로맨스 코미디라는 영화의 장르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특히 야한 이야기가 흐르는 대화에서 머뭇거리는 황우슬혜(말희)와 거침없는 사희(세영)의 대조되는 모습 또한 이 영화의 볼거리입니다.

황우슬혜(말희)와 사희(세영)를 제외하고도 남자 배우들이 나오지만 '한번도 안해본 여자'라는 영화 제목에 맞게 남자 배우들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변호인과 같은 무거운 영화가 있는 시기에...  

요즘에 이슈가 되는 영화를 보면 '변호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변호인'을 감상하였고 상당히 몰입했던 영화입니다. 특히 변호인과 같은 영화가 이슈가 되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요즘 가벼운 영화를 통해 영화의 의미를 새기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보다 그 순간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안해본 여자'의 경우 2시간이 안되는 시간동안 잠시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갖기에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제목에서 생긴 선입견 때문인지 생각보다 노출 장면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끼리뿐만 아니라 연인들끼리 보아도 크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 스틸컷 및 포스터는 네이버 영화<한번도 안해본 여자>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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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시 웃을수있으면 그걸로도 좋은거지요 ㅎㅎ
  2.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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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앗 저랑 같은 레뷰 프론티어 시사회를....그랬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