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방통위에서 이번 DDOS 공격의 악성코드 배포가 시작된 사이트가 영국사이트이고 이 숙주사이트를 원격 조종한 IP 또한 영국 IP라고 발표했었다.
by Cantata | 2009/07/15 13:26
방통위에서 DDOS 진원지는 영국이라고 밝혔다. 분석 및 추적이 힘든 DDOS 공격에 대한 추적이 그럭저럭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좋구나~~ 이번...
그러나,! 오늘 NETAN에서는 DDOS 공격의 악성코드 배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 우리나라의 두개의 웹하드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부산 소재의 ㄷ웹하드와 서울 소재의 ㅍ웹하드 공유 사이트라고 한다.
TV뉴스를 보다가 ㅍ웹하드는 피디박스라는 것을 알았고, ㄷ웹하드는 찾아보고 있긴한데, 어디인지 아직 모르겠다.
악성코드 유포 방법이 해당 사이트를 해킹해서, 웹하드에 필요한 클라이언트의 업데이트 파일을 바꿔치기하여 유포시켰단다...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감염될 수 있는 방법이었던것 같다.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이거원,,,,
(※ Source URL:: http://img.khan.co.kr/news/2009/07/27/20090728.01100112000007.01L.jpg)
또한 이번 DDOS공격은 매우 치밀하게 61개국 서버가 공격을 위한 공격명령제어의 서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번 공격의 범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밝혀지지 않겠지만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로 생각된다. 과연 완전범죄로 이번 공격이 결말이 날 것인가,,, 궁금할 따름이다.
by Cantata | 2009/07/12 15:30
국정원에서 DDOS 공격이 시작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북한이 이번 DDOS 공격의 배후라고 주장해오고있다. 심지어 시장(백신 기업)내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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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기타 다른 제재들이 많아지겠죠 , 이번 공격때문에 정신차린 곳들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ㅋㅋ
아마 범인은 완전범죄로 끝날듯 싶네요 ㅎ
역시 찾기 힘든 DDOS;;
신용 다 잃고 다음 벌어질 상황은 너무도 뻔하다.
이번일로 너무하다는 결론을^ ㅎ
그런데 정확히는 안밝혀진듯하더군요